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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라치

· 댓글개 · 바다야크
  이민우님의 블로그에서 재밌는(?)포스트를 보았습니다. p2p를 이용하여 영화를 공유하신 분에 대한 신고에 대한 얘기인데, 영화에 대한 영파라치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불법 영화파일 신고제도 사이트

  어이쿠야, 오늘만해도 시간 당 20건 정도가 계속 신고되고 있네요. 접수번호만 280,000건이 넘는 군요. 처남에게 얘기를 했더니 벌써 1년이 넘었다는 군요. 제가 시사에 너무 어둡군요.

  흠....영파라치, 어떻게 생각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관공서의 힘만으로는 제어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만 같은 회원들끼리 신고를 한다는 것이 좀 어째.....제 생각이 고루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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