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쉽게 내리는 방법 커피 드리퍼 더가비 마스터

2019. 1. 19. 11:29 이런저런/생활 정보

커피 쉽게 내리는 방법 커피 드리퍼 더가비 마스터

원두커피를 어떻게 내려 마시나요? 원두를 갈아서 컵 위에 커피 드리퍼를 올려놓고 종이 필터에 원두를 담아서 그 위에 조금씩 물을 부어서 마시나요?

커피 드리퍼

▲ 이렇게 종이 필터를 이용한다면 물을 조금씩 수위를 일정하게 조절해서 내려야 하는데, 음식은 정성이겠지만, 불편해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게 되네요. 많이 끓어 오르지 않게 하면서도 물 끊김 없이 부어 주어야하는데, 이게 말이 쉽지 아무리 조심히 천천히 해도 어렵군요.

직장 동료와 얘기하다가 이런 불편을 얘기했더니 커피 마스터를 찾아 보라고 하네요. 너무 짧은 이름으로 알려 주어서 검색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행히 커피 드리퍼 중에 더가비 마스터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쉽고 간편하게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이 필터를 사용하는 것은 똑같지만, 물통이 따로 있고, 물을 골고루 공급하는 부분이 있어서, 물을 붓고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주전자를 힘들게 들고 있을 필요가 없지요.

원두커피

▲ 위 사진처럼 윗부분에 있는 물통에 물을 부어 줍니다.

비처럼 떨어지는 물방울

커피 쉽게 내리기

▲ 물통의 물은 조금씩 종이 필터 쪽으로 떨어지는데, 그냥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구멍을 통해서 넓게 물방울로 떨어집니다.

더가비마스터

쉬운 커피

더가비 마스터에 사용하는 종이 필터는 밑바닥이 넓은 접시 모양이라서 원두 가루가 넓게 펴지듯이 담아지는데, 그 위로 물방울이 골고루 비가 오듯 떨어지는 것이죠.

물을 고르게 공급하는 커피 드리퍼

커피 드리퍼

▲ 이런 구조라서 물통에 물을 부어 놓고 딴짓하다가 커피가 내려지면 마시면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주전자를 달달 들고 있을 필요가 없지요.

원두커피

▲ 일반 드리퍼와 더가비 마스터 드리퍼에서 내린 뒤의 종이 필터 안을 보면 차이가 큽니다. 일반 드리퍼로는 물을 조심히 천천히 붓는다고 해도 부풀어 올라서 원두 가루가 퍼져 있지만, 더가비 마스터는 넓은 부분에 골고루 물을 공급해 주어서 전체적으로 고루 젖은 모습입니다.

칼리타 155 종이 필터

커피 쉽게 내리기

▲ 종이 필터 생김새부터 다르지요. 더가비 마스터의 필터는 접시처럼 생겼습니다.

더가비마스터

▲ 필터 이름이 칼리타 155입니다. 회사 근처에 커피 재료를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박스 인쇄는 달라도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하나 샀습니다. 박스 겉 인쇄가 다르고 종이 필터가 누런색이 아닌 백색인 것만 다를 뿐 같은 제품이네요.

커피를 내려 마시고 싶어도 귀찮아서 그냥 참았다면 더가비 마스터 드리퍼를 권합니다. 구매해서 아내에게 칭찬 받은 몇 안 되는 제품 중 하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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