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따뜻한 USB 손난로

2019. 1. 22. 04:30 이런저런/수다 떨기

추운 겨울 따뜻한 USB 손난로

에이수스 신제품 발표회에서 사은품을 받았는데 3,000짜리 배터리이네요. 보조 배터리가 있어서 누구 줄까 했지만, 용량이 3,000이라 선물로는 그렇네요. 그런데 보조 배터리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USB 손난로

▲ 사은품으로 받은 USB 보조 배터리입니다. 10,000이면 모를까, 3,000이라...계륵?

보조배터리

▲ 사용하기도, 남에게 주기도, 그렇다고 버리기도 그런 용량인데, 보조 배터리 기능 말고도 여러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사은품

▲ 보조 배터리이면서, LED 조명과 손난로 기능이 있네요. 3 in 1. 요즘 추워서 장갑을 꼭 끼고 다니는데, 장갑을 자주 잃어버려서 반손가락 장갑을 샀는데, 손가락이 너무 시려요.

출력 2A 보조 배터리

겨울

▲ 출력이 2A이군요. 용량이 3,000이라 풍족하지는 않지만, 빠르게 충전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손난로로는 얼마나 따뜻할까 기대되는데요.

USB 손난로

▲ 기능은 다양해도 조작 버튼은 한 개입니다.

보조배터리

▲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손난로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사은품

▲ 손난로 기능을 켜보았습니다.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켜져 있는 LED 개수로 온도를 알 수 있습니다.

겨울

▲ 오호~ 따뜻하군요. 추운 날씨라 따뜻한 온기가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USB 손난로 따뜻하기는 한데, ...

USB 손난로

▲ 손목 고리도 있어서 손목에 걸어서 사용하면 잃어버릴 걱정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보조배터리

▲ 요즘 기온이 떨어져서 출퇴근 길이 매우 추운데, 손등은 추워도 손난로의 따뜻한 느낌이 참 좋군요. 따뜻해서 좋기는 한데, 완충해도 30~40분 정도로 사용 시간은 짧습니다. 혼자 걷는 출퇴근 길에 손으로 어루만지면 따뜻하게 전달되어 오는 온기가 참 좋은데, 하루에도 여러 번 충전해야 해서 귀찮군요. 한 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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