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은 유명 가수 비씨가 자기 몸을 튕기면 또 하나의 "나"가 나오는 아주 재밌는 광고입니다.
이 광고를 보면 실제로 이런 능력을 갖었으면하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네요.
저는 "하기 싫은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먼저 하기 귀찮은 일을 후다닥 처리하고, 그 다음에 하고 싶은 일을 즐겨가며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하기 싫은 일"이 많아 지네요.
문제는 이런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라도 해야하는 일이고, 바쁠 때면 오히려 중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한가하다 싶으면 숨어있다가 바빠질 때면 나타나서 더 정신없게 만들죠. 저만 이런가요? ^^;
여한튼 억지로라도 해야 하는 일이 쌓여만 간다면 광고처럼 새로운 나를 만들어서 하나씩 떨구었으면 좋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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