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10 S노트를 위한 스테들러 점보 S펜 구매 사용후기

2021. 4. 15. 14:13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갤럭시 노트 S펜 스테들러 점보 구매

갤럭시 노트를 구매한 후로 손글씨와 펜으로 그림 그리기에 관심이 생겨서 좀 더 편하게 쓰고자 스테들러 점보 S펜을 샀습니다. 스테들러 S펜에는 점보와 클래식 두 가지 제품이 있는데요, 점보는 S펜 끝에 지우개가 있어서 더욱 편리합니다.

▲ 뒤에 지우개를 달았다고 가격이 무려 1만 원이나 더 비쌉니다. 스테들러 S펜은 배터리가 없고 갤럭시 노트와 페어링할 필요도 없습니다. 갤럭시 노트10 화면에 점보 S펜의 지우개로 살짝 터치하면 닿는 부분이 지워지는데 배터리 없이 어떻게 신호를 전송하는지 신기합니다. 배터리 없이도 신호를 보낸다? 그렇다면 특별한 장치가 없을 것 같은데 좀 비싸지 않나 싶지만, 메모하다 보면 지우개가 매우 편합니다. 1만 원을 아끼려다가 지우개 없는 클래식을 샀더라면 매우 후회할 뻔했습니다.

▲ 스테들러 점보 S펜의 구성품에는 펜심을 교체할 수 있는 집게와 5개의 펜심이 들어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분의 사용기를 보면 스테들러 S펜의 펜심이 조금 물러서 다른 펜보다 오래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네요. 그렇다면 교체 펜심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 스테들러 점보 S펜은 살짝 두꺼운 연필처럼 보이는데요, 끝에 붙어있는 지우개가 조금 엉성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입니다.

▲ 갤럭시 노트 10에 있는 S펜보다는 두꺼워서 당연히 손에 쥐기 편하고 필기하기 쉽습니다. 더욱이 스테들러 S펜에는 버튼이 없어서 필기 중에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대신에 잠금 화면에서 필기할 수 없습니다. 갤럭시 노트 잠금 화면에서 필기하려면 S펜의 버튼을 눌러 주어야 하거든요. 이점이 좀 아쉽네요. 다음 모델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버튼이 추가해서 나오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편한 스테들러 점보 S펜 지우개!!

▲ 스테들러 점보 S펜의 장점은 끝에 달린 지우개입니다. 글을 쓰다가, 또는 그림을 그리다가 잘못된 부분을 지우려고 지우개 메뉴를 선택했다가 다시 펜으로 돌아올 필요가 없습니다. 지우개 달린 연필을 사용하듯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다가 펜을 돌려서 지우개로 지우면 됩니다.

▲ 지우개는 버튼식이 아닙니다. 터치식인데요, 화면에 살짝 터치하면 닿는 부분의 내용이 지워집니다. 힘을 주어 꼬~옥 누를 필요 없고 지우개 재질도 실리콘처럼 부드러워서 화면에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 매우 얇은 갤럭시 노트 S펜을 사용하다가 연필 두께의 스테들러 S펜을 잡으니 정말 편하네요. 손글씨를 쓰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 갤럭시 노트의 펜 입력은 훌륭합니다. 오래전에 갤럭시 노트4를 사용했었는데,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군요. 노트4 때는 입력이 자연스럽지 못해서 사용하지 않았지만, 노트10에서는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한영을 바꾸어가면서, 특수 문자를 찾아가며 누를 필요 없이 적고 싶은 내용대로 그림을 곁들여가며 필기하는 자유로움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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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
    편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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