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에서 살아있는 나무 심기

2007.05.01 19:18 IT·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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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ideKick 블로그에서 아주 재밌는 글이 있네요. Ecotonoha 나무라는 글인데, 웹이나 휴대폰을 이용하여 가상의 나무에 잎사귀를 달면, 그래서 그 묘목이 풍성한 나무로 성장하면 실제로 호주의 캥거루 섬에 나무가 심어진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멋진 On-Line과 Off-Line의 만남입니까!!

일본의 웹아티스트, 유고 나카무라씨가 디자인 했다고 하는데, 이분이 꽤 유명해서 디자인하는 분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사이트라고 합니다.

NEC,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

최근에 만들어 진줄 알았는데, 일본의 NEC 회사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으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멋진 프로젝트입니다. 기업의 이윤을 사회가 아닌 지구 전체로 돌리는군요. 멋집니다.

        ECOTONOH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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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우측에 Enter 그림 밑에 normal 또는 fullscreen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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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가 열리면 사람들이 메시지를 입력한 순서대로 잎사귀를 다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 상태에서는 잎사귀를 다실 수 없습니다.

시간이 없으시면 왼쪽에 skip replay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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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 replay를 클릭하면 입력할 차례가 되었다며, ecotonoha 나무에 메시지를 입력하라는 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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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위치의 가지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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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를 붙일 적당한 위치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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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입력하시고,  submit 버튼을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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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잎사귀를 붙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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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하단에 view past trees archive 를 클릭하시면 날짜에 따라 만들어진 ecotonoha 나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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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동절 하루종일 하릴없이 웹을 떠돌다가 결국 멋진 글을 하나 발견했네요.
    당장 저도 잎사귀 하나 달러 가렵니다.
    • 안녕하세요, 누피님.
      누피님의 블로그에 jwmx블로그를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 아...저도 예전에 스크린 세이버 찾아 돌아다니다가 본적 있습니다.
    저도 글 써본적은 몇번 있는데 그걸로 진짜 나무가 심어지는줄은 미처 몰랐군요.
    한국어는 안된다는게 아쉬운 점이랄까...
    • 네, 저도 한국어가 안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나무심기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zz
    • 2007.05.01 22:09
    덕분에 저도 글 하나 남겼네요..
    호주뿐만 아니라 몽골지역도 나무 좀 심어서
    황사가 좀 수그러졌으면 좋겠네요.
    • 몽골의 사막화는 국제적으로 관심을 두고 해결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기업에 비위를 맞추기 위해 교토의정서를 무시한
      부시 같은 100년 안목이 없는 정치가가 새삼 싫어지는군요.
    • aperire
    • 2007.05.01 22:58
    오호 오랬만에 보는 사이트네요;;;
    아직 살아 있었넹;;
    저두 저기에다 2년전쯤인가 글 쓴적 있던거 같아요; ㅋㅋ
    • 이궁~, 저는 이번에야 알게 되었는데, aperire님 께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계셨군요. :)
  3. 아 처음에는 마인드맵같은 프로그램인줄 알았네요..
    저런프로그램이 마인드맵하는데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아주 이뻐서 맘에 들어요
    • 매우 이쁘고 신기합니다. 나무 마다 모두 다른 모습으로
      풍성하게 자라 나도록 만들어진 것과 같은
      핸드폰의 문자 메시지로도 잎사귀를 달 수 있도록
      구성된 인터페이스가 놀랍습니다. ^^
    • 좋은날
    • 2008.05.09 05:23
    우와...너무나도 달아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