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트리트 vs MS Live Search Maps vs 네이버 포토스트리트

2007. 5. 31. 11:11 IT·인터넷
지도 서비스가 단순히 위치 정보에서 생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고급 서비스로 진화하는군요. MircorSoft의 Live Search Maps를 보면 매우 재밌습니다. 화면이 위/아래로 둘로 나뉘는데, 아랫부분은 상공에서 내려다보는 이미지라고 한다면 윗 부분은 마치 운전하면서 밖을 내다 보는 풍경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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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보면 차가 있습니다. 이 차를 (1)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누는 상태에서 가고 싶은 방향으로 끌고 다니거나 (2) 키보드의 상,하,좌,우 키로 차를 이동시키면 정말 운전하면서 밖을 내다보듯이 주위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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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도 포토 스트리트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선택한 지역의 주위 사진을 슬라이드 식으로 보여 주는 서비스인데, MircorSoft Live Search Maps 서비스보다 매우 단순하죠.

이상과 같이 지도와 주변 지역 정보를 이미지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가는 길을 찾거나 관광코스를 확인하는 등에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구글에서도 실시간으로 주변의 상황을 보여주는 구글 스트리트 서비스가 있다네요. 아직 정식 서비스를 하기 전인지 데모 동영상만 찾았을 뿐 서비스를 직접 다뤄 볼 수는 없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중계하듯 제공한다는 것인데 실용성있게 제공된다면야 미리 목적지 까지의 도로상태를 확인하거나 기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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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헤
    • 2007.05.31 11:37
    구글같은 경우는 업데이트가 금방 된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편리함때문에 사생활을 버려야 할수도 있겠군요. 자신도 모르게 신기술에 접촉되고 있는게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점점 개인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는 듯이 보이는 단편.
    • 좋은날
    • 2008.05.11 18:40
    아하 그렇군요...보고싶은곳을 찾아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