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나는 모습

2007. 5. 31. 11:50 이런저런/재미·웃긴 이야기

아기가 엄마 몸에서 밖으로 나오는 그 힘든 과정을 컴퓨터 그랙픽으로 만들었네요.

엄마가 출산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매우 크다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겠습닏만, 그 이상으로 아기도 매우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합니다. 엄마에 비해 10배라는 얘기도 있습니다만 이것을 어떻게 측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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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
    • 2007.05.31 13:28
    와~~ 넘 놀랍네요..
    창조의 아픔이란..
    여자한테 정말 잘 해줘야겠네요
    • 요즘 많이들 아기를 낳을 때 아빠가 산모 옆에서 지켜 볼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아휴 저는 심장 떨려서 옆에 못 있을 것 같습니다.
    • 내부고발자
    • 2007.05.31 17:52
    울 아들도 저렇게 세상에 나왔겠군요.
    마지막 장면에서 제가 다 속이 후련.... ㅋ
    • 저의 두 아이는 모두 제왕절개를 했습니다.
      평소 집사람을 보면, 힘이 들고 보기 안타까워도
      역시 자연분만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연분만을 하면 아기와 함께 나쁜 것도 같이 나온다고 하는데,
      제왕절개는 그렇지 못하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출산 후에 집사람 건강이 썩 좋지 못합니다.
    • kocjun
    • 2007.05.31 20:54
    출처는 잘모르겠지만 인류가 직립보행을 하고나서 부터 골반이 작아져서
    출산이 점점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동영상 보고나니 ..정말 여자들한테 잘해줘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
    • 고마고마
    • 2007.06.01 15:32
    지난 1월에 제 둘째딸, 가족분만실 제가 들어가서 탯줄 잘라주었습니다.
    정말 엄청난 산고의 고통이죠... 그리고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기들은 얼굴이 쭈글쭈글 합니다.. 눌려서 말이죠. 물론 좀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오더군요.... ㅎㅎㅎ
    • 록맨초보
    • 2007.06.01 20:48
    측정하는것은 뇌파를 측정하는걸로 압니다만..
    • 좋은날
    • 2008.05.11 18:43
    정말 산고는 말로 할 수 없죠. 저도 둘째 태어나는것을 직접 봤는데.. 너무 힘들게 낳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