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ac의 Dashboard
그리고 이미 만들어져 있는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제품의 부품처럼, 화장품 가게의 화장품처럼, 위젯이라는 개념을 적용해서 많은 개발자에 의해 위젯을 만들 수 있게 하여 다양성을 높였다는 점입니다.
사용자는 원하는 위젯을 선택하고 배치해서 자신만의 데스크탑 환경을 꾸밀 수 있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필요없는 것은 사용하지 않으면 되겠지만 아예 설치조차 안 하는 것이 깔끔하죠.
이제 Apple의 Dashboard의 위젯이 3000개나 되나 봐요. 정말 풍부하군요. 이렇게 많은 위젯 중에 WebClip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보니 참 대단하다는 말 뿐이 나오질 않습니다.
WebClip은 웹을 방문하다가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그 부분만 뜯어다가 Dashboard에 붙여 놓을 수 있습니다. 예로 네이버 전체 페이지 중에 왼쪽에 있는 최건 검색어 순위라든지, 기상청의 전국 날씨 상황이라든지 말이죠. 거기다가 Apple의 깔끔한 그래픽 환경이 더해져서 매우 예쁘게 보입니다.
아~ 애플의 사파리도 꼭 써보고 싶었는데... 한글지원이 제대로 안돼서 아쉬웠는데...
애플의 저런 프로그램.. 참 깔끔하니 보기 좋아요.
지금은 후지쯔 사무용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꼭 맥북을 구매해서 맥os를 구동해 보고 싶습니다. ^^
저도 꼭 맥북을 구매하고싶습니다. 가상 PC에서가 아닌 실제 시스템에서 Mac OS X를 사용해 보고 싶어요. ^^
맥이 많이 저렴해 졌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곳에서 판매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컨퍼뷸레이터인가..
야후 위젯이 흉내내서 만들었죠.
검나 무거워요.
Apple의 Mac은 예전의 낮은 시스템 사양에서도 깔끔하고 예쁜 GUI를 제공해 왔습니다. 어떻게 가능한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얘들사진이나 지정해놓고 아이콘 몇개 올려놓고 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