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성 2년 만에 100kg 감량

2007.07.11 18:49 이런저런/재미·웃긴 이야기
26살의 대만 여성이 사랑하는 남자 친구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체중을 무려 100kq이나 감량했다고 합니다. 그럼 원래는? 키 155cm에 148kq. 아우~
metro::남친에 차인 대만여성 2년 만에 100㎏ 감량

그러다가 좋아하는 남성이 생겨서 다이어트, 침술, 위장봉합술, 축 늘어진 살을 제거하는 3차례의 수술 및 다이어트약 복용 등을 통해 체중을 무려 100㎏을 빼는 데 성공했고 남자친구의 마음을 사로잡아 지금은 잘 사귀고 있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을 정도로 결심이 대단하신 분이군요. 저도 12kg을 빼야 하는데, 벌써 몇 년째 결심만 하고 있습니다. ^^;

추가 말씀다이어트 관련 글을 올리기가 무서워요. 스팸 때문이죠. 다른 사람을 괴롭히면서 까지 장사하겠다며 올리는 광고.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2007.07.11 21:24
    전 3개월만에 약 15KG 쪄서 귀국했다 주위사람들의 반응에 놀라 다시 3개월에 걸쳐 원상태로 회복시켰습니다. 지금은 현재 체중을 유지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체중을 늘렸다 줄였다하는것은 몸에 심히 좋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우선 식사량을 줄였고(소식하는 사람과 같이 식사하는게 도움이 됨) 일주일에 3~4회 정도 규칙적으로 파워워킹 및 가벼운 조깅이 도움이 됐습니다. 운동시 너무 욕심내면 무릎이 상합니다. 한때 무릎통증으로 2~3주 동안 운동 못 했습니다.
    • 실은 저도 1년 6개월 동안 고생해서 12kg을 뺐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조금씩 식사량을 줄였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그러다가 3개월 전부터 사정이 생겨서 운동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먹는 양도 늘게 되었는데, 3개월 만에 8kq이 쪄 버리더군요. 아후~

      다행이 7월부터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데, 이전보다 더 힘드네요. ^^;
      • chlgns486
      • 2007.07.12 08:15
      정말 무릎 아픕니다...
      연골 너무많이 상했어..
  1. 전 무서워서 못만날 듯... ㅋㅋ
    • 2007.07.12 10:44
    비밀댓글입니다
    •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미흡했습니다.
      고마운 말씀에 따라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좋은날
    • 2008.05.18 06:48
    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