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오늘따라 매우 피곤해 보이네요. 괜실히 눈치까지 보입니다만 이유를 알았습니다.
아이들이 방학을 했군요!!
지난주 토요일에 방학했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아이쿠, 앞으로 한 달을 어떻게 견디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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