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가 막혔어요. --

2007.09.29 19:57 이런저런/수다 떨기

변기가 또 막혔습니다. 딸 아이가 며칠째 잔소리를 하는데 이번에는 쉽지가 않네요. 이럴 때 사용하는 도구가 있지만, 이번에는 아무리 사용해도 통 소용이 없습니다. 물이 빠지기는 하는데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아서 매우 불편하군요. 그래서 뚫어뻥 한 병을 통째로도 부어 보았지만,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예전에 봐두었던 압축 공기를 쏘는 무슨 뻥 제품을 살려다가, TV 프로그램 스펀지에서 알려 준 방법을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내용은 bada야크::"변기가 막혔을 때"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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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7.09.29 20:44
    저거 노란테이프 붙일때 정말 꼼꼼하게 잘해야됩니다 ㅠ.ㅠ
    전 잘못붙였다가..터져버렸다는 ㅠ.ㅠ

    저것보다...그거 철물점에 가면,,뚫는거,,파는데....그러니깐 변기구멍에 구멍을 막고 거기에 공기를 주입시켜서
    뚫는데 그게 제일 빠르고 효과가 제일 강한것 같습니다..그게 제일 잘 뚫리더라구요.

    철물점에가서 하나장만해보세요..

    첫번째 사진 저도 저거 사용해봤는데,,어떨때는 잘뚤리던데, 잘안뚤릴때도 있고.
    암튼..펌프질해서 공기주입시키는게 제일 효과가 좋은듯..
  1. 이거 랩으로 하다가 실패했습니다 -_-;
    물이 넘쳐서..윽..
      • jw매냐
      • 2007.09.29 21:25
      얇디얇은 랩...덜덜덜
    • jw매냐
    • 2007.09.29 21:26
    저도 그때 스펀지에서 봤는데...
    반신반의 했죠...
    x물이 철철 넘쳐 흐를까봐 겁나서 시도조차 못했었는데..
    효과가 있다니~!
    다음에 변기 뚫을 일 있으면 써먹어야겠네요 ㅎㅎ
    • 저도 과연 효고가 있을지 의문스러웠습니다.
      내리는 물의 용량으로 공기 압축 효과가 과연 있을까 했던거죠. ^^
    • 울진이서포터
    • 2007.09.29 21:51
    강합니다.

    스펀지에서 소개해준 거 효과 만점이죠^^
  2. 1.5리터 PET 병 잘라서 해도 효과 좋더군요.
    • 네오치이타
    • 2007.09.29 23:46
    저도 저번 주에 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_^
    글을 보니 반갑네요.
    테이프가 덜 붙었는지 샜지만 그래도 한 번에 내려가더군요.
  3. 좋으네요...ㅋㅋ
    처음 이사 왔을 때 변기가 몇 번 막혀 관리실에
    몇 번 부탁드리다 보니 죄송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ㅋㅋㅋ 퍼갈께요~ ^0^
    • 가가멜
    • 2007.10.01 12:55
    압축공기로 한번에 뚫는거는 잘못하면 하수관이 터질수도 있다는...ㅋㅋ
    • 행복남
    • 2007.10.01 14:39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물 호스를 1미터 가량 자른 후(한쪽은 45도 각도를 주어서 끝이 뾰족하게)
    뾰족한 부분을 변기 안 쪽으로 흔들면서 밀어 넣어주세요.. 적당하게 넣은 후...
    한쪽에 입을 대고 힘 차게 불어 줍니다..(공기의 유입으로 인해 꾸룩~~ 꾸룩~~)
    이렇게 몇 차례하면 어느순간 ㅎㅎㅎ
    그래도 안되면 뜨거운 물을 부어놓고 잠시 기다린 후 재시도 해보세요..
    정말 효과 있습니다..
    하도 자주막혀서 궁리해낸 방법입니다..
    • 좋은날
    • 2008.05.20 20:13
    아 그래도 떵물이라는 더러움에 선뜻 하기 힘든 일들이네요..
    가족을 위한 아버지들의 위대함이 보입니다. ^^
  4. 아우~ 그러면 정망 낭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