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영동대교

2007.10.02 23:07 이런저런/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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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찍은 사진을 지금에야 올리네요. ^^

이번에는 영동대교 주변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영동대교로 올라가는 길은 매우 잘되어 있어서 힘이 있으면 타고 올라가도 좋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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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교를 가까이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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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떨어져서 청담대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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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교를 넘어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동호대교와 멀리 남산 타워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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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은 계단이라 자전거와 함께 내려가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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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으로 내려와 한강을 바라 보았습니다. 내리막길과 함께 참으로 시원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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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쾌적하고 즐겁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이유는, 시민들을 위해서 항상 도로 관리로 노고를 아끼지 않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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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가 자주 다니는 중랑천 입구부터 석계역까지는 칸나부터 코스모스까지 매우 훌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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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허락하시면 자전거로 휴일을 즐기심이 어떠하실지요? ^^

오늘의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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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shua
    • 2007.10.03 01:46
    저는 용인에 사는데 용인서부터 늘 분당까지만 다녔는데...탄천을 따라서 중랑천까지 올라가 봐야 겠습니다.
    • 잔차승리
    • 2007.10.03 02:05
    미국 엘에이 에 살고 있는 교폰데 잔차도론 한국 이 더 좋군요 넘 아름답습니다 여긴 좀 그렇군요 타주는 모르겠지만 여긴 영 몇년뒤에 한국으로 들어갈 생각인데 너무좋습니다
    • 네오치이타
    • 2007.10.03 04:13
    서울 살 때 화곡동에 살았었습니다.
    그 때가 10년은 넘은 것 같군요.
    자전거를 타고 성산대교옆 강변으로 진입해서 한강 가장 동쪽에 있는 천호대교인가(그 당시 공사중이었음) 까지 가는데 3시간 걸리더군요.
    그 때는 중간에 강변에 길이 없어서 강남 대로로 들어갔다가 다시 강변으로 나와야 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올 때는 4시간 걸리더군요^^
    돌아올 때 힘들어서, 강변도로가 끊어진 곳에서 걍 88자동차도로를 타고 목숨걸고 왔습니다.^^;
    요즘엔 자전거 타기에 참 좋아졌네요.
    지금은 수원에 살고 있는데 자전거를 탈 엄두를 못냅니다.
    저번에 한 번 탔다가 버스 뒷꽁무니만 따라다니다가 코가 세까매져서 다시는 안타거든요.
    강변쪽에 사시는 서울 분들 부럽습니다.
    • 오호~ 수원에서는 자전거를 즐기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군요.
      운동으로써, 기분 전환하기에도 자전거가 참 좋은데 말이죠. 흠~
    • 내부고발자
    • 2007.10.03 15:04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제가 한참 탔을 때는 자전거를 들쳐메고 계단으로 영동대교에 올랐는데... ^^
    • 보싸
    • 2007.10.03 18:50
    헐 안가본사이에 영동대교에 자전거 도로가..
    • 좋은날
    • 2008.05.21 00:32
    이야 오늘도 긴코스를 완주하셨네요 ^^
    • ~_~
    • 2010.07.18 17:21
    얼마전에 자전거를 생전 처음 배웠어요! ^^ 중랑천 근처 대여점에서 빌린 자전거로 두번째 연습날에 겨우 타게 되었는데 신기하면서도 신나고 그러면서도 조금 겁나고...ㅋㅋ 아뭏든 좋았어요~^^ 좀더 연습하고 자전거 마련하면 출퇴근등 용이하게 사용하려고 하는데, 그럴려면 영동대교나 청담대교를 건너야 하거든요. 자전거가 다닐수나 있을까 싶어 영동대교를 검색했더니 님의 블로그가 나오네요. ㅎㅎ 여기 표시된 코스는 몇시간 달리신건지 궁금하네요~ ^^
    • 자전거를 배우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오우~ 벌써 3년 전의 글이네요. 기억이 가물합니다만, 3시간이 넘었던 것 같아요.
      요즘 바빠서 자전거를 못 탑니다만, 장마가 끝나면 다시 타 보려 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