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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킨들 페이퍼 화이트, 이북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아마존 킨들 페이퍼 화이트, 이북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최근에 오픈한 국내 최초 태블릿 전문 매장 룩샵(Look Shop). 다양하게 전시된 제품으로 시간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르게 즐거웠습니다. 모두 훌륭한 제품이지만, 유독 눈에 띈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아마존 킨들 페이퍼 화이트입니다. 이름도 어울리게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어가 매우 하얗습니다. 다른 전자 책도 이렇게 하앴나 싶을 정도인데 손안에 들어와서 더욱 예쁘네요. 킨들 페이퍼 화이트에 유독 눈이 갔던 이유는 예쁜 외관 때문만은 아닙니다. 지금껏 보아 왔던 전자 잉크 제품 중에 화면 전환이 제일 빠르고 잔상이 남는 시간이 짧습니다. 터치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디스플레이가 깔끔한데 이 정도면 답답함 없이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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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마 터치 가격 착한 전자책 단말기로 추천!! 햇빛에 강한 전자 잉크 예스24 이북리더기

    예스24 크레마 터치 가격 저렴하고 햇빛에 강한 전자 잉크 전자책 단말기 예스24에서 화면 터치 기능까지 갖춘 전자책 단말기인 크레마 터치를 내놓았네요. 터치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름을 "예스24 크레마 터치"로 작명한 것 같아요. 전자 잉크를 사용하면서도 화면 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부에 키보드가 필요 없어 전체적으로 작은 크기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붐에 아이패드와 같이 인기 태블릿이 나와 있지만, 역시 햇빛으로 밝은 야외에서는 전자 잉크 단말기가 편하죠.▼ 매우 맑은 날에 예스24 크레마 터치와 아이패드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햇빛 아래에서의 아이패드입니다. 아이패드 외에도 스마트폰에서도 친숙한(?) 모습입니다. 밝기를 최대로 해도 햇빛을 이길 수 없죠.▼ 이번에는 전자 잉크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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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 E-Book 비스킷 - 3G로 도서 구매

    비스킷에서 읽을 수 있는 책은 PC뿐만 아니라 비스킷 단말기에서도 3G 무선망을 이용하여 직접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정말? 그렇지 않아도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3G를 통해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구매하고 싶은 책은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일본의 역사왜곡 21가지"입니다. 일반 도서로는 절판이어서 주문할 수 없었는데, E-Book으로는 구매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책은 절판인데 E-Book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은 아마도 일반 책은 인쇄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E-Book은 이런 제한이 없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절판으로 구매할 수 없는 안타까운 일이 E-Book으로 많이 해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비스킷에서 제공하는 3G 무선 인터넷은 무료이기 때문에 요금 부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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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ook 비스킷, 밧데리가 다 되면?

    이런 낭패가 없습니다. 곧 전철을 타야 하는데, 그리고 두 번이나 갈아타면서 1 시간 이상을 꼼짝없이 전철을 타야 하는데, 비스킷 밧데리가 다 되었네요. 이거 언제 충전해서 가지고 가나. 아, 이렇게 한심할 때가 없습니다. 어제 잠이 들 때까지도 멀쩡하게 보았는데 밧데리가 모두 방전되었다니, 으~. 비스킷의 잠든 모습 한편으로는 한심하고 답답하지만, 비스킷의 잠든 모습이 재밌어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 오던 제품들은 밧데리가 다 되면 훵한 모습이 되는데, 전자 종이를 사용하는 비스킷은 사정이 이래서 일을 하지 못하니 어떻게 하십시오라고 말을 하면서 작동을 멈추는 군요. 재밌지 않나요? 처음 만났을 때도 친절했던 비스킷 비스킷 개봉기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박스를 열고 처음 비스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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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 비스킷 디스플레이어가 느리다는데

    몇 회에 걸쳐 인터파크 E-Book 비스킷을 소개하면서, 비스킷 단말기가 사용하고 있는 전자 종이(E-Paper)에 대해 따로 언급을 드렸습니다. 과연 전자 잉크(E-Ink)를 사용하는 전자 종이는 흔히 사용하는 LCD와 어떻게 다른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이죠. 그래서 비교하기 쉬운 주제인 "햇빛 아래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jwmx | 햇빛 아래에서 본 인터파크 E-Book 비스킷 역시 전자 종이라는 말답게 빛이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그림이나 글씨 보기가 편했습니다. 예상 외로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 주셨는데, 전자 종이에 대한 칭찬의 말씀과 아울러 출력이 느리다는 불만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그 말씀 때문인지 실제 얼마나 느린지 궁금해 하는 분이 계셔서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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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 아래에서 본 인터파크 E-Book 비스킷

    햇빛 아래에서 본 인터파크 E-Book 비스킷 이글은 인터파크 E-Book 비스킷 단말기(이하 비스킷)에 대한 말씀 보다는 비스킷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자 종이(E-Paper)에 대한 얘기가 될 것 같습니다. 비스킷을 회사 동료에게 보여 주었더니 전자 종이의 출력 모습에 많은 호기심을 갖더군요. 평소 사용하는 LCD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그렇겠습니다만, 백 라이트가 없다는 말에 더욱 흥미를 갖는 분도 계셨습니다. 전자 종이(E-Paper) 저도 궁금해서 전자 종이에 대해 찾아 보았습니다. 흠~ 제작 과정이 어려울지 모르겠습니다만 원리는 간단하군요. 전자 종이는 두 개의 패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패널 사이에는 플러스 전하를 가진 흰색 분말과 마이너스 전하를 가진 검은색의 분말로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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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 E-BOOK 비스킷 박스 개봉!!

    내용 오류를 바로 잡습니다. ^^전자 잉크를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어는 LCD가 아닌 전자 종이가 옳다는 말씀에 잘못된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알려 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택배로 박스를 받았을 때에는 비스킷 단말기만 상상했지, 그 안에는 어떤 모습으로 담겨져 있을 지는 생각지도 않고 급하게 포장을 풀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종이 냄새가 물씬 풍길 것 같은 책 모양의 박스가 나왔을 때에는 뜯을 생각 보다는 카메라를 먼저 찾게 되었습니다. 장소를 여기저기 바꾸어 가면서 찍어 보았는데, 실력이 모자라서 제가 느꼈던 갱지의 부드럽고 친근감 있는 모습을 제대로 담지 못해 속상합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설명서가 먼저 보이고 뒷면에 파우치가 나왔습니다. 파우치가 매우 두껍군요. 믿음이 갑니다. 설명서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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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의 맛있는 E-Book, 비스킷

    아이패드에 대한 이웃 이야기 애플에서 아이패드를 내놓았을 때에는 그저 태블릿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블로거 스피어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단순히 태블릿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E-Book 시장, 더 정확히는 출판 사업 쪽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의 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글 중에 아이패드가 나오면 아이들에게 책을 사 주느니 차라리 아이패드를 사 주겠다는 말씀도 있었는데, 그 말에 매우 동감(同感)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는 고가(高價)입니다. 한 번에 치러야 할 비용은 부담되지만, 아이들 책값도 나누어 구매해서 그렇지 결국 치르는 값은 훨씬 많았으면 많았지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만일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책이 많고, 종이 책보다 매우 저렴하다면 저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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