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 오는 바람이 반가울 정도로 시원합니다.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이제 좀 살 것 같습니다. 아예 1년 365일이 모두 오늘처럼 시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것은 어떻게 방법이 있는데, 더위는 참는 도리밖에 없어서 괴롭고 짜증 나고, 제일 큰 문제는 머리가 돌지 않습니다. 멍~
그러나 오늘은 너무 시원하고 좋군요. 습관처럼 선풍기를 켜 놓았습니다만 바람이 차갑다고 느낄 정도이지만 이대로가 너무 좋아 끄지 않았습니다. 주말이고 시원한 저녁이라서 한잔 생각이 간절하군요. 이렇게 술 한잔을 생각할 수 있을 만큼 여유 있어 너무 좋습니다.
하늘도 시원하게 보여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너무 시원하고 좋군요. 습관처럼 선풍기를 켜 놓았습니다만 바람이 차갑다고 느낄 정도이지만 이대로가 너무 좋아 끄지 않았습니다. 주말이고 시원한 저녁이라서 한잔 생각이 간절하군요. 이렇게 술 한잔을 생각할 수 있을 만큼 여유 있어 너무 좋습니다.
하늘도 시원하게 보여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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