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뉴스에 "머리속 여드름 우습게 보면 '탈모'생긴다"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이크~ 날짜가 2006년 12월 15일자 기사이군요. 그러나 제목만 보아도 공감이 가는 기사라 읽어 보았습니다.
저도 이마에서 머카락이 나는 부분에 여드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은 오돌토톨한 것이 난 이후로 탈모가 심해졌습니다. 또한 일하다가 무심코 머리 속에 난 여드름을 손으로 짜게 되는데, 역시 그 다음 날 머리를 감아 보면 머리가 많이 빠지더군요.
혹 머리가 시작하는 부분에 또는 머리 속에 여드름이나 비슷한 것이 난다면 주의하세요. 그냥 넘어가면 저처럼 탈모로 고생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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