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왜 댕댕이라고 부르나요?
커뮤니티 글을 읽다 보면 강아지를 댕댕이라고 부르는 분이 많아요. 강아지를 왜 댕댕이라고 부를까? 시골 강아지의 재롱이 귀여워서 생긴 말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한글 때문이었군요. 강아지를 왜 댕댕이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멍멍이에서 댕댕이라는 말이 나올 줄이야....
말에 뿔이 나면 발이라고?
댕댕이 뜻을 알게 되니 한글을 이용한 퀴즈가 생각나네요. 말에 뿔이 나면 무엇이 될까요? 상상 속의 유니콘일까요? 아닙니다. 발이 됩니다. 답은 아래에...
아놔~
있고 없고 퀴즈
퀴즈를 소개한 김에 하나 더 올립니다. 있고 없고 퀴즈. 아래 답이 뭘까요?
- 설악산에는 없지만 백두산에는 있습니다.
- 용산에는 없지만 삼각지에는 있죠.
- 엠파스에는 없지만 구글에는 있군요.
- 서대문, 광화문에는 없습니다만, 공덕동에는 있습니다. 장위동도 있다고 봐야겠군요? 어떤 분은 아니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
답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예를 더 들어 드리겠습니다.
- 여우에는 없지만 이리에는 있네요.
- 거의 결정적인 예입니다만 미국, 중국에는 없는데 일본에는 있네요.
답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유치원생은 3초만에 푸는 퀴즈
- 202007은 3개
- 976328은 4개
- 8010230은 5개
그렇다면 - 1988년 12월 25일은 몇 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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