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엔진을 장착한 폭스바겐 사진입니다. Mr. Patrick라는 사람이 거금 250.000달러(2억3천만원)을 들여 로켓엔진을 달았다고 합니다.
차 뒷부분이 모두 엔진이군요.
제트엔진은 많은 공기를 흡입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트엔지의 앞 부분은?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뿐이 안 듭니다.
제트엔진을 사용할 때면, 카 오디오는 무용지물에다가 옆 사람과는 얘기하고 싶어도 못하겠군요. ^^ 또한 아스팔트가 괜찮을까요?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만, 정확히 잘 안 보이네요. 빠르긴 빠른 것 같기도 하고. ^^;
'이런저런 > 재미·웃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만분의 1의 확률들 (8) | 2007.06.24 |
---|---|
마술 비법 공개 (3) | 2007.06.23 |
축구 바나나킥 모음 (5) | 2007.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