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주변 장치·기타 2009.09.22. 19:49 민트패드 웹브라우저 사용기 며칠 전에 민트패드의 외양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민트패드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습니다만, 정작 저는 관심 있는 부분이, 과연 이 작은 액정으로도 웹브라우징이 가능할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민트패드, 드디어 만져 보다 물론 가능하겠습니다만, 저의 궁금증은 과연 작은 액정으로 출력되는 브라우저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래도 성격이 급하신 분이 계실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만, 한 마디로 "어렵다!"입니다. 아주 가끔 호기심이나 정말 시간 때울 방법이 없다면 모를까, 민트패드와 같이 작은 액정으로 매일 습관적으로 웹브라우징 하기에는 힘들다는 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에이, 이 사람아. 그럼, 그 작은 것으로 PC처럼 편한 웹 브라우저를 원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