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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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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생활 정보

    바퀴벌레 약 추천 맥스포스겔 셀렉트 이지겔

    갑자기 출몰하는 바퀴벌레 때문에 놀라는 일이 자주 생겨서 바퀴벌레 약을 뿌렸지만, 또 어디에 숨었다가 기어 나오는지 계속 나옵니다. 그렇다고 뿌리는 바퀴벌레 약은 바선생을 잡기 전에 사람을 잡을 것 같아서 끈끈이를 살까 했지만, 모 커뮤니티 게시판에 독일제 바퀴벌레 약 맥스포스겔을 추천하더군요. 이 약으로 잡지 못하면 집을 태워버려야 한다는 말이 재미있어서 댓글까지 자세히 보았는데요, 평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독일제 바퀴벌레 약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 바퀴벌레 약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입니다. 아, 맥스포스겔은 긴 이름을 줄여서 부르는 이름이군요. 배송비 포함해서 2만 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맥스포스는 셀렉트 이지겔과 맥스포스 원겔 두 가지가 있는데요,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은 주성분이 피프로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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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은행나무

    은행나무가 매우 예쁘게 단풍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찍어서 응달이 지다 보니 화려한 모습을 담아 내지 못해 아쉽습니다만, 지금도 밖에 나가 보면, 한 번 부는 바람에 눈처럼 떨어 지는 은행 잎이 보이는 듯 합니다. 새벽이라서 인지 길가로 은행 잎이 수북합니다. 그 중에 발로 밟히지 않고 깨끗한 것만 골라 담아 왔습니다. 아이까지 있는 중년의 남자가 사춘기가 다시 와서는 아니구요, 잘 씻어서 말린 후에 집안 구석 구석에 놓아 두면 바퀴벌레가 생기지 않는다는 말에, 은행나무가 많은 곳에 일부러 와서 열심히 담았습니다. 참 예쁘죠. 어렸을 때, 서울역 뒤편 서부역 쪽에 만리동이라는 곳에서 자랐는데, 남산과 가까워서 친구들과 자주 남산에 갔었습니다. 약수를 마신다면 혼자도 자주 갔었는데, 그 때 길가에 심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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