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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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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컴퓨터 이야기

    왜 E-Mail을 이용하지 않을까?

    메신저를 애용하시는 분 중에 이런 경향이 많은데, 메일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네요. 저는 MSN과 네이트온을 함께 사용합니다. 그러나 평소에는 네이트온을 꺼 놓죠. 일에 방해되기 때문인데, 가끔 이상한(?) 전화를 받습니다. 언제 메신저로 로그인하냐는 것이죠. 전달할 파일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급한 일이냐고 물어보면 그렇지는 않답니다. 참 이상합니다. 왜 메일을 사용하지 않을까요? 결국, 이상한 약속을 하게 됩니다. 오후 7시에 메신저에서 만나자, 뭐 이런 것이죠. 흠~ 메일로 보내면 되는데, 왜 시간을 지켜서 로그인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대충 압니다. 절친한 친구로부터 가끔 이런 전화를 받거든요. 친구: "언제 메신저로 들어 올 거야?" 나 : "밖에 나와 있는데. 왜?" 친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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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지긋지긋한 오타

    "책을 읽기만 하는 영윤이 보고 올려면 오라고 했지만 밝기만한 방이 뭐가 좋다고 오지 않았다." 혹시 이 문장을 한 번의 오타없이 타이핑하실 수 있나요? 저도 꽤 오래 키보드를 사용해 왔습니다만 한글을 입력할 때 유독 오타가 심합니다. 피곤할 때 더 심한데 가만 보니까 연이어 입력하는 부분에서 오타가 많군요. 예를 들어서 "읽기", "영윤", "올려", "밝기", "방이" 와 같이 종성과 다음 초성이 같을 경우, 두 번 입력을 제대로 못하는 군요. 예로, "읽기"는 "일기"로, "영윤"을 "여윤"으로, "올려"를 "오려"로 말이죠. 흠~ 혹시 너무 빨리 연타로 치다 보니까 키보드가 감지를 못하는 것은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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