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수다 떨기 2013.12.26. 17:57 큐원 상쾌환 즐거운 술자리 상쾌한 아침을 위한 숙취 해소 환 큐원 상쾌환 즐거운 술자리 상쾌한 아침을 위한 숙취 해소 환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한 해를 정리하기에도 시간이 빠듯하지만, 감사할 일도 많아서 연말 술자리가 많아집니다. 친구들 혹은 선배들과 함께하는 술자리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따라 몇 잔 더 하다 보면 과음을 하게 되죠.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조금만 마시자고 다짐하지만 허사로 돌아가기 일쑤입니다. 결국은 이튿날 출근부터 곤욕을 치르지만, 딱히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 하루 종일 물을 마시며 숙취를 달래봅니다. 어디 숨어서 세상 모르고 잠을 잤으면 하는데 그럴 수는 없고, 두통약이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일단 머리가 아프니 먹고야 맙니다. ▲ 숙취 해소 방법을 잘 몰라 참기만 했지만, 이번에는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