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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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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슬림 2TB USB 3.0 외장 하드디스크 후기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슬림 2TB USB 3.0 외장 하드디스크 후기 씨게이트 2.5인치 외장 하드디스크 백업 플러스 슬림 후기입니다. 크기가 작고 얇아서 이름이 슬림이지만, 500GB에서 2TB 대용량까지 다양합니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슬림(SLIM)이 작은 크기로 나왔다면 2개의 하드디스크를 RAID 0로 묶어서 용량 2배에 전송 속도 2배로 올린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패스트(FAST)도 함께 발표되었죠. 욕심 같아서는 슬림도 패스트처럼 하드디스크 크기를 줄여서 RAID 0을 구성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RAID 0가 빠르기는 빠르거든요.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슬림은 검은색, 회색, 파란색, 빨간색 4가지로 나와서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작은 크기의 슬림이라 휴대해서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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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패스트 RAID 0 외장 하드디스크 두 배 용량 두 배 속도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패스트 RAID 0 외장 하드디스크 두 배 용량 두 배 속도 이제 외장 하드디스크도 4TB 시대이군요. 지난 3월 13일 씨게이트에서는 4TB 외장 하드디스크로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패스트(FAST)와 2TB의 씨게이크 백업 플러스 슬림(SLIM)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백업 플러스 패스트는 휴대용 외장 하드디스크(이하 HDD)임에도 4TB이면 우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NAS와 같은 용량이군요. 그렇다면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사용했나 했더니, 2.5인치 두 개를 사용했군요. 또한, 두 개의 하드디스크를 RAID 방식 중 속도를 높여 주는 RAID 0으로 구성하여 하드디스크 한 개를 사용한 제품에 비해 전송 속도가 2배 가까이 빠르다고 합니다. 이 제품이 이번에 씨게이트에서 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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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씨게이트 무선 외장 하드디스크 와이어리스 플러스 사용기

    씨게이트 무선 외장 하드디스크 와이어리스 플러스 재작년 2011년 11월쯤에 씨게이트사에서 무선 외장 하드디스크로 고플렉스 새틀라이트를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새롭게 와이어리스 플러스를 내놓았는데 같은 직장에 다니는 동료가 구매했다고 자랑하네요. 그래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같이 사용해 보았습니다. 역시 무선이라 편하군요. 고플레스 새틀라이트는 동영상을 연속 5시간 재생이 가능했는데 이보다 더 긴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10시간 사용이면 어디를 가도 충분하죠. 용량도 1TB로 충분하고 디자인도 훨씬 깔끔해졌습니다. ▲ 크기는 일반 데스크톱 PC에 들어가는 하드디스크 크기만 합니다. 얇게 만들 수 있지만, 아마도 10시간 사용을 위해서 배터리를 키우다 보니 두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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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외장 하드 씨게이트 센트럴 가정용 공유 스토리지 개봉기

    네트워크 외장 하드 씨게이트 센트럴 가정용 공유 스토리지 개봉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 사용이 늘다 보니 저장 공간이 문제 됩니다. 저장 공간을 해결한다고 해도 모든 스마트 기기마다 영화나 음악 파일을 따로따로 복사해서 가지고 다니는 것은 너무 불편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저장 공간이 큰 PC에 모든 미디어 파일을 모아 놓고 공유하고 싶지만, 개인이 직접 서버를 운영하기는 쉽지 않죠.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어도 용량과 비용이 문제입니다. 만일 이처럼 모든 미디어 파일을 한곳에 모아 놓고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씨게이트의 센트럴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장 공간 4테라 바이트, 어떻습니까? 넉넉하다 못해 매우 풍족한 공간이지요? 집에 있는 무선 공유기에 씨게이트 센트럴 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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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한번은 상상해 봤을 무선 외장 하드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혹시 이런 적이 없으신가요? 부산하게 외출 준비를 하고 밖을 나서려는데 아차! 하는 일 말이죠. 건망증이 심한 저는 자주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들 구매한 이후로는 새로운 "아차!"가 생겼습니다. 새로 다운로드 받은 영화가 있는데 아뿔싸 복사를 안 했던 것이죠. 컴퓨터고 뭐고 다 끄고 이제 문을 잠그고 나가야 하는데 갈등이 생깁니다. 벌써 몇 번 재탕해서 보던 영화를 또 봐야 하나? 아니면 다시 들어가서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나? 하는 갈등 말이죠. 대부분 그냥 나갑니다. 잊은 물건이 있으면 신발 벗지 않고 무르팍으로 기어서 들고 나오는 게으름쟁이가 컴퓨터를 다시 켤 생각만 해도 그냥 참고 나가는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어제도 그랬단 말이죠. 이럴 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여유롭게 2~300G 이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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