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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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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IT 소식

    달리는 지하철 3호선·6호선 안에서 이동통신 3사 광대역 LTE 속도 비교

    달리는 지하철 3호선·6호선 안에서 이동통신 3사 광대역 LTE 속도 비교 출퇴근 교통편을 어떻게 이용하시나요? 저는 전철을 애용합니다. 매일 출근과 퇴근으로 하루에 두 시간 이상을 전철 안에 있습니다. 이동하는 동안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인터넷을 하는데, 요즘 광대역 LTE가 나와서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서비스 품질과 속도 경쟁이 치열해 보입니다. 흥미롭게도 국내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광대역LTE를 측정하여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저의 출퇴근 경로에 따라 직접 확인해 보았습니다. ▲ 이동통신 3사의 광대역 LTE 속도 비교를 위해 같은 모델의 스마트폰 3개를 준비했습니다. 좌측부터 S사, K사, L사 순입니다. 측정하는 방법은 돌곶이역에서 약수역을 거쳐 양재역에 도착하기 까지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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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피처폰

    짜증나는 핸드폰 매니저 프로그램

    좀 짜증 나는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 쓰려니 짜증이 몰려 오네요. 아~ 짜증나. 이렇게 짜증이 나는 이유는 핸드폰의 데이터 매니저 프로그램 때문입니다. 핸드폰은 항상 가지고 다니는 제품이라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손에 익고 편해야 하는데, 정작 PC와 연동하여 데이터와 파일을 관리해 주는 중요한 프로그램은 영 꽝이라는 것이죠. 불편 덩어리 SKY IM-7400 데이터/파일매니저 프로그램 다른 회사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사용하는 SKY IM-7400의 데이터매니저는 정말 불편합니다. 몇개 되지 않는 핸드폰 버튼보다는 컴퓨터 키보드가 더 편한 저는, 데이터매니저를 이용하여 등록하거나 변경했는데, 핸드폰과 동기화 시키면 변경된 내용만 핸드폰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몽땅 지우고 다시 저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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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새 이동통신사 허용, 요금인하 신호탄

    어제 오후 9시 MBC 뉴스데스크에서 새 이동통신사 허용, 요금인하 신호탄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일단은 무선 통신망을 독점하면서 폭리를 취하면서도 오히려 거만한 통신사에 대해 제일 현실성있는 정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내년부터 SK 텔레콤은 신설 통신사가 요청하면 의무적으로 무선망을 임대해 주어야 한답니다. 즉, 지금까지 SKT, KTF, LGT 3개 업체에서 좋든 싫든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 업체가 그 업체여서 지나치다 싶은 요금 문제는 아직까지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선망 임대가 가능해진다면 더 많은 이동 통신 회사가 생겨날 것이고 자연스럽게 업체들끼리 가격 경쟁이 발생하기 때문에 요금인하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요금의 서비스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로 문자 메시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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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오늘의 이슈

    통신비 부담 커진게 소비자 과소비 탓?

    한겨레 신문에 혈압 올리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소비자의 통신비 부담 증가가 통신비가 비싸서가 아니라 소비자들의 과소비 탓이라는 것입니다. 가격이 타당하다면야 이 말이 맞죠. 하지만 현재 통신 서비스 업체의 가격 폭리는 용서할 수준을 넘고 있습니다. 참고 기사: 한겨레 - 통신비 부담 커진 게 요금 아닌 소비자 과소비 탓? 서울기독교청년회 시민중계실은 15일 서울와이엠시에이 친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동통신 4대 괴물 몰아내기’ 소비자 행동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이동통신 4대 괴물을 아래와 같이 언급했습니다. 폭리를 취하는 문자메시지(SMS) 요금 받지 말아야 할 것을 계속 받는 가입비 무료화하기로 해놓고 계속 받는 발신자전화번호표시(CID) 서비스 이용료 지나치게 많이 받는 기본료 참고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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