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바일 이야기 2011.11.07. 17:04 스마트폰으로 좋은 직장을 빨리 알려 주는 "사람인 - 공채의 명가" 출장은 다니다 보면 거래처 사장님이나 팀장님에게 공통된 질문을 받습니다. "어디 좋은 사람 없어?" 그리고 이내 부탁으로 바뀌지요. 사람 좀 소개해 달라고 말이죠. 표정부터 진심으로 부탁하는데 뉴스나 웹을 보면 취직을 걱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모 학원에 하루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많은 학생이 좋은 직장을 가지려는 열의가 대단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필요한 곳이 많고 취직하려는 사람도 많은데도 구인 구직이 많은 것은 아직도 효율이 더 좋은 연결망이 필요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젊은 층에서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을 어떨까요? 이번에 취업 사이트의 명가 사람인에서 스마트폰으로 공채 정보를 빠르게 알려 주는 "공채의 명가" 앱을 내놓았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므로 기업에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