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image

허브

해당되는 글 7
  • thumbnail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모락 프로토 8포트 Type-C Dex USB 3.0 멀티 허브 장단점

    USB Type-C 멀티 허브를 구매했습니다. 포트 구성이 다양해서 RJ-45·USB2.0·USB3.0·HDMI·Type-C 데이터·PD 포트에 SD·마이크로SD 슬롯까지 갖추었습니다. 그야말로 다목적인데요, 삼성 덱스를 지원하는 등 기능이 다양하지만, 몇 가지 단점이 있네요. 무엇보다도 Type-A USB 포트가 2개 있는데, 구매한 제품은 하나만 USB 3.0입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했지만, 포트 둘 다 USB 3.0인 제품이 있군요. 좀 더 비교해 보고 구매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모락 프로토 8포트 Type-C Dex USB 3.0 멀티 허브 제공하는 포트가 많아서 원래 제품 이름이 깁니다. 모락 프로토 8포트 Type-C Dex HDMI USB 3.0 이더넷 멀티 허브입니다. 이름이 길어서..
  • thumbnail
    모바일/주변 장치·기타

    아이피타임 5포트 미니 허브 H6005

    미니 허브 아이피타임 H6005 동료 책상 위에 매우 귀여운 것이 보이네요. 허브입니다. 그런데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아이피타임 5포트 미니 허브 H6005이네요. 외부 출장이 잦고 네트워크 장비 테스트를 자주 하는 동료가 현장에 들고 다니기 편할 것 같아서 샀다고 합니다. ▲ 키보드에 올려놓았는데 크기가 대충 짐작이 되시죠? ▲ 립밤하고도 비교되는 크기입니다. 크기만큼 가격도 저렴해서 2만 원 정도 하네요. iptime H6005 mini hub 스펙 ▲ 크기 9.6x6.5x2.4cm, Mediatek MT730DU 칩셋, auto-negotiation10/100/1000Mpbs 5 port. 미니 허브라고 해도 1G까지 지원하는군요. ▲ 크기는 작아도 밑바닥에 벽걸이를 위한 홈이 있네요. 지금 사용..
  • thumbnail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아이피타임 유전원 8포트 USB 허브 ipTIME UH308

    아이피타임 유전원 8포트 USB 허브 ipTIME UH308 4포트짜리 USB 허브가 답답해서 8포트 USB 허브를 찾아보았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아이피타임 8포트 USB 허브를 선택했습니다. 기능이야 대동소이할 것 같고 이왕이면 예쁜 것이 좋아서 디자인을 보고 선택했지요. ▲ 아이피타임 8포트 USB 허브 ipTime UH308입니다. 아이피타임 제품은 백색의 깔끔한 디자인이 예쁘네요. ▲ 유전원 USB 허브로 어댑터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 어댑터 출력은 DC 5V에 2.5A입니다. 외장 하드디스크를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듯. USB3.0x4, USB2.0x3, 충전x1 ▲ 우측 4개의 파란색 포트는 USB 3.0, 다음 3개는 2.0 그리고 충전용 포트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전용은 ..
  • thumbnail
    이런저런/수다 떨기

    건망증으로 화초를 말려 죽이다. 어흑~

    6일간 즐거웠던 설날 연휴를 마치고 회사에 출근했는데 절로 헉! 소리가 났습니다. 애지중지하던 화초가 한 놈 빼놓고는 모두 축 늘어져 있네요. 연휴 전에는 이랬던 놈들입니다. 그런데 출근하고 보니 탄력 있던 잎사귀가 모두 책상 위로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설 연휴가 시작하던 그 주에 회사 워크샵이 있어서 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워크샵에 돌아 오는 날 물을 줘야지 했는데 누적된 피로로 그만 빨리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갈 생각에 깜빡 하고 말았네요. 저 자신을 탓하며 부랴부랴 화장실로 가지고 가서 물을 듬뿍 주고 지금까지 기다렸지만, 다시 회복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냥 버리기에는 매우 안타까워서 전혀 힘이 없는 잎사귀를 모두 잘라 냈습니다. 그 복스럽던 화초가 이 꼴이 되고 말..
  • thumbnail
    이런저런/수다 떨기

    겨우 로즈마리 분갈이하다

    오늘 드디어(?) 허브의 화분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물 주는 것이 전부인데 대견하게도 잘 자라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가끔 jwmx에서 자랑하는데, 화분이 작다는 말씀이 있네요. 화초 키우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허브의 몸 크기와 화분의 크기가 같은 것이 아무래도 작기는 작겠다 싶었습니다. 1,000원짜리 로즈마리 1,000원짜리 로즈마리가 이렇게 컸어요 그래서 분갈이를 하고 싶은데 겁이 나서 할 수 있어야 말이죠. 잘못하면 죽이기 심상이라는데 자신도 없고 해서 점심시간 내내 회사 주변을 돌면서 꽃집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오우~ 쉽게 찾을 줄 알았던 꽃집이 멀리까지 돌아 다녀도 당최 보이지 않네요. 헛걸음만 하고 그냥 지금껏 놔두었지만, 볼 때마다 안쓰러웠습니..
  • thumbnail
    이런저런/수다 떨기

    1,000원짜리 로즈마리가 이렇게 컸어요

    지난 6월 말쯤에 1,000원 주고 구매한 로즈마리가 이렇게 컸습니다. 이런! 사진이 어둡게 나왔네요. 회사 카메라가 좋기는 한데, DSLR 제품이라 다루기 어렵군요. 밝은 데서 찍을 것을 그랬나 봐요. 직접 보면 참 예쁜데 말이죠. 예쁜 모습을 제대로 담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6월 28일에 소개했을 때의 로즈마리는 아래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1,000원짜리 로즈마리 | jwmx 잎사귀가 거뭇하게 탄 것이 많고 가운데 부분은 거의 죽어 보이죠? 결국, 밑동 부분을 잘라내야 했습니다. 제 책상 위에 가까이 놓고 싶지만, 창가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커피 마실 때만 잠시 만져 봅니다. 예전보다 싱싱해진 모습이 볼 때마다 대견합니다. 잎사귀를 살살 만져 보면 마치 갓난아이 손가락을 만지는듯 합니다. 쓰다듬..
  • thumbnail
    이런저런/수다 떨기

    1,000원짜리 로즈마리

    아내와 같이 마트에 갔다가 한쪽 켠에 쌓아 놓듯 올려놓은 화초를 보았습니다. 잘 기르지는 못하지만, 애완동물보다는 파릇한 나무나 화초를 좋아하는지라 자연히 아내와 발길이 나뉘었습니다. 참 관리도 잘한다 했는데, 이런~! 초라하게 엉망인 것이 그것도 잎사귀 끝이 모두 까맣게 타버려서 곧 죽을 것 같은 로즈마리가 싸구라 플라스틱 화분에 심어져 있었습니다. 화분도 종이처럼 구겨져 있었는데, 왜 얘만 이 꼴인가 싶어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려는데, 1,000원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잉? 천원? 요즘 1,000원으로 살 수 있는 것이 몇 가지나 될까요? 1,000원 이라고 하니 매우 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1,000원 짜리라고 하니 더욱 측은하게 보이네요. 매우 작아서 책상 위에 올려 놓..
    최근글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해요
    당황
    피폐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댓글창에 입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