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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YON MA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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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피처폰

    LG Cyon MAXX 훌륭한 하드웨어, 아쉬운 소프트웨어

    LG Cyon MAXX를 사용한 지도 두 달이 되어 갑니다. MAXX는 피처폰이지만 스마트폰처럼 매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전화뿐만 다양한 사용 방법을 생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 휴대폰과 달리 WIFI를 사용할 수 있고 웹브라우저를 제공하기 때문에, 특히 오즈를 사용할 수 있어서 장소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저렴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렴한 오즈 덕분에 생활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전철에서 트위터하는 것, 기다리는 시간에 블로그에 올라온 댓글에 답글을 달고, 약속 장소를 구글 지도로 찾아 가는 것, 그것도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면서 이동할 때면 재미까지 느껴집니다. 지금 날씨는 물론이고 새로운 뉴스도 바로 볼 수 있고, 최근에는 버스를 버스 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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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피처폰

    LG Cyon MAXX + 구글지도 = 베리 편리

    스마트폰을 사용했을 때 흥미로운 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구글 지도이었습니다. 현재 나의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는 것이 그렇게 신기할 것도 없는데, 길을 가다가도 쓸데없이 확인해 보고 잘 되는지 보았던 것이죠. 마치 어릴 적에 처음 손목시계를 찼을 때처럼 계속 시계를 처다 보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나 구글 지도의 특성은 위치가 바뀔 때마다 서버로부터 새로운 지도 자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 통신 사용료 때문에 부담이 돼서 자주 그리고 오래 사용하기 부담됩니다. 그래서 한 번에 지도 데이터를 내려 받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만, LGT의 오즈를 사용하면 이런 걱정이 없어집니다. LG Cyon MA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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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피처폰

    LG Cyon MAXX 웹 브라우저 성능

    LG Cyon MAXX(이하 MAXX)를 받기 전부터 MAXX의 웹 브라우저 성능이 가장 궁금했고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피처폰(Feature Phone)으로 Wi-Fi를 사용할 수 있고 웹브라우저를 갖추고 있다고 해서, 과연 윈도 모바일이나 안드로이드 같은 OS가 설치하지 않고도 과연 얼마나 편리하게 웹 서핑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전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 vs 웹 브라우저를 품은 일반 핸드폰 거기다가 피처폰하면 역시 전화 기능이 편할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일반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겨 사용해 본 저로서는 아무래도 전화 기능이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때로 스마트폰에서 전화기능은 다른 프로그램처럼 또 하나의 프로그램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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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피처폰

    LG Cyon MAXX 디자인을 따져 보다

    웹에서 사진으로 처음 LG Cyon MAXX(이하 MAXX)를 보았을 때, 디자인 면에서 많이 실망 했습니다. 좋은 점수를 주기에는 매우 단순하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예쁘기라도 했으면 좋을 텐데, 너무 평범한 모습이라 매력을 느끼기가 어려웠습니다. 거기다가 뒷면은 아무리 사진이라고 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기능 보다 디자인만 너무 따지는 못된 습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러나 휴대폰은 항상 몸에 가지고 다니고, 손으로 자주 만지고, 눈으로 보는 제품이라 디자인도 기능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더욱 애착이 가고, 손에 쥐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요소 중에 디자인만큼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보다 실물이 훨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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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피처폰

    LG Cyon MAXX에 빨콩? 아니 핑거 마우스!!

    LG Cyon MAXX에 빨콩? 노트북 제품 중에 빨콩을 가진 제품이 있습니다. 원래 이름은 "포인터 스틱"으로 색깔이나 생김새 때문에 빨콩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합니다. 혹시 빨콩이 무엇인지 모르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저는 주로 터치 패드만 사용했기 때문에 과연 빨콩이 편할까 생각되는데, 익숙하신 분은 터치 패드보다 훨씬 더 편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나 믿기지 않아서 화면 한 곳을 손가락으로 집으면서 여기로 커서를 옮겨 보라 했더니,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능숙하게 커서를 이동 시키는 것을 보고 편하기는 한가 보다 했습니다. 이 빨콩과 비슷한 장치가 LG Cyon MAXX(이하 MAXX)에도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핑거 마우스". 제품 하단에 큼직한 버튼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터치 핸드폰에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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