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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되는 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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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바다야크(badayak.com) 스킨을 새로 변경했습니다.

    6년이 넘어가는 바다야크 블로그 badayak.com 웹 호스팅 서비스 여러 곳을 전전하면서 웹 사이트를 운영했지만, 트래픽 용량 제한으로 마음 고생하다가 Daum의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직접 만든 유틸리티를 공개하겠다고 시작한 블로그가 벌써 6년 넘께 운영해 오고 있네요. 원래 목적이 자작 유틸리티의 공개라서 블로그 이름도 jwmx라 이름 짓고 공개된 스킨으로 여러 번 바꾸어 가며 사용했지만, 블로그는 개성을 펼치는 곳인데, 그렇다면 스킨부터 남달라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님이 다시 내 집을 방문하면 누구의 집인지 알 수 있도록 말이죠. 웹 디자인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어서 웹 검색에 의지해 조금씩 다듬어 왔습니다만, 기존 스킨의 내부 구조가 DIV가 아닌 TABLE이라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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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블로그를 WordPress로 옮기고서

    RSS에서 이 글이 보이시나요? ^^ RSS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새로 변경된 주소(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로 바꾸어 주세요. ^^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손을 꼽아 보면 저도 놀랍니다. 하루에 한 건 이상 글을 올리려 노력했으니 티스토리에서 지낸 시간이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서버 비용을 직접 부담하면서까지 설치형 워드 프로세스로 넘어 온 것은 여러 가지 생각과 이유가 있어서였지만, 지금은 그 많은 생각이 점점 잊혀져 가고 대신에 신중해야 할 결정을 너무 쉽게 내리지 않았나 후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상했던 즐거움을 즐길 수 있어서 아직까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웹 호스팅 서비스 사용의 어려움 티스토리 전에도 웹 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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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블로그

    RSS주소를 [ 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 ]로 바꾸어 주세요. ^^

    RSS주소를 바꾸어 주세요. ^^ 도메인 주소를 badayak.com을 추가하면서 RSS주소도 피드버너를 이용하여 새로 만들었습니다. 도메인 이름에 맞추어 아래와 같이 만들었습니다. 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 jwmx.tistory.com/rss로 등록하신 분은 꼭 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RSS리더란? RSS리더를 신문 가판대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최근 들어 블로그의 영향은 대단합니다. 공중파 방송이나 종이 신문에서만 의존하던 콘텐츠를 이제는 개인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글로 남을 협박하는 "파워 블로거 거지"까지 생길 정도인데, 이런 부끄러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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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블로그

    badayak.com 도메인을 샀습니다.

    살까 말까 하다가 도메인을 샀습니다. jwmx.com을 사고 싶었는데 이미 다른 분이 구매해서 판매하고 있군요. 필요는 하지만, 도메인 판매상에게 구매할 정도는 아니고 jwmx를 오래 사용해 왔지만, 발음하기 힘든 것이 걸렸기 때문에 부르기도 쉬운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 검색한 단어가 “바다다”입니다. 제 아이를 바다로 데려갔을 때, 작은 입으로 "바다다"라며 놀라듯 즐거워하는 목소리가 매우 인상적이어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쁘게도 도메인은 남아 있었지만, 아쉽게도 gmail.com 계정을 다른 분이 사용하고 계시네요. 욕심이지만, 도메인과 gmail.com의 이름이 같기를 원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를 찾다가 우연히 "야크"라는 단어가 티베트 고원지대에 사는 털이 긴 소를 말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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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세월이 유수라더니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2000년이 되면 2K 문제로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호들갑을 떨던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지나고 2011년 이 되었네요. 언제나 그랬듯이 2010년도 다사다난했습니다. 호랑이도 보통 호랑이가 아닌 백호라고 해서 좋은 일만 있기를 기대했는데, 역시 힘들 때도 많고 어려울 때도 많았네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새해를 맞으려 합니다. 모쪼록 예쁜 아이의 미소처럼 편안한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 올해도 애독해 주시고 격려와 칭찬해 주신 애독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내년에도 자주 찾아 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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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감사합니다. 2010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 뽑혔습니다

    2010년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300에 뽑혔습니다. 열심히 운영한다고 노력했습니다만, 짬짬이 글을 작성하는 것이라 부족한 점이 많을 텐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것은 jwmx 블로그에 자주 들러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jwmx 블로그를 2006년 7월 12일 개설한 이후로 지금까지 3번 우수 블로그로 뽑혔습니다. 2007년 처음 뽑혔을 때에는 얼떨떨해서 우수 블로그에 보내 주는 선물을 마다할 정도였습니다. 지금도 블로그에 달지 않았지만, 우수 블로그 배지 이미지도 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간사해서인지 그다음 해 2008년도 우수 블로그 명단에 빠졌을 때에는 매우 섭섭하더군요. ^^; 그래서 더욱 분발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만, 기쁘게도 2009년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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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jwBrowser 업그레이드를 종료합니다

    10년간 업그레이드해 온 jwBrowser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jwBrowser을 2000년쯤에 공개한 이후로 10년이 넘도록 업그레이드 해왔습니다. 처음 공개했을 때에는 용기도 필요했습니다. 과연 세상에 내놓을만한 프로그램인지 걱정되었던 것이죠. 그래도 필요한 분이 있지 않을까 해서 내놓았습니다만, 다행히 찾는 분이 있었고 관심과 격려해 주셔서 지금까지 업그레이드를 계속해 왔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짧지는 않아서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웹 서버를 이곳저곳 전전하면서 운영했는데, 욱하는 성질을 참지 못하고 두 번이나 사이트를 닫았습니다. 다시는 프리웨어 공개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도 여러 번 했지만, 스스로 재미 나다고 생각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기어코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공개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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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일주일 후에 뵙겠습니다. ^^

    회사 행사로 며칠 간 jwmx 블로그에 방문하기 어렵겠습니다. 항상 찾아 주시는 애독자께 하루에 한 번은 글을 올리려 노력하는데, 앞으로 며칠 간은 새 글 뿐만 아니라 댓글도 못 올리게 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며칠만 기다려 주시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재밌고 즐거운 글을 올리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급히 적는 글이라 변변한 로고하나 제대로 못 올리고 글로만 올리네요. ^^ 하루 이틀도 아니고 거의 일주일이라서 걱정이 되네요. 한동안 새로운 글이 없다고 jwmx를 잊으시면 안 돼요. 부탁,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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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RSS를 전체 공개로 변경

    지금까지 jwmx에서는 RSS에 전체가 아닌 문장 앞 부분 몇 줄만 제공해 왔습니다. 전체가 아닌 일부만 제공해 온 이유는 애써 작성한 글을 RSS 리더기가 아닌 제 블로그에서 독자분이 읽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달고 있고 방문 카운터의 수치에 신경이 쓰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제 글은 제 블로그의 디자인에 맞추어 보기 좋게 작성해서 올리려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제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랄까요? 블로그 몸체와 글이 합쳐져서 완성된 모습이 전체적으로 jwmx가 되는. RSS 리더기는 왠지 다른 집 같아서, RSS에서 제 글을 보면 어색해 보입니다. 그러나 저도 RSS 리더기를 애용하고 있습니다만, 글의 목록과 어떤 내용인지 알려 주는 몇 줄의 글이 전체적으로 더 깔끔하다고 생각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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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개신교와 정치 얘기를 하지 말라고요?

    제 블로그에 개신교와 정치 얘기가 올라오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냥 지나쳐 버리시는 분도 계시지만, 댓글이나 메일로 정치에 관한 글은 더 이상 올리지 말라는 말씀과 개신교와 교회에 대한 글은 올리지도 말고 올려진 글도 삭제해 달라는 말씀도 주십니다. 알면 얼마나 안다고 함부로 글을 쓰느냐는 말씀도 있습니다만, 모두 알고 글을 써야 한다면 평생 글을 쓰지 못할 것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당연히 방문자 수가 많기를 바랍니다. 오래전부터 제 블로그를 보아 오신 분은 아시겠습니다만, 몇 개월 전만 해도 하루 방문자 수가 평균 6,000 명 이상이었습니다만, 지금은 반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섭섭하지 않습니다. 왜?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니까요. 방문자가 많기를 바라면서 왜 정치 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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