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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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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기타 제품

    카본지로 아끼는 제품을 흠집 없이 사용하기

    카본지로 아끼는 제품을 흠집 없이 사용하기 가까운 후배가 카본지를 주었네요. 오호~ 카본지?!! 아끼는 물건이 있으면 모양에 맞추어 잘라서 붙이기만 하면 된답니다. 앙증맞은 전자 제품을 흠집 없이 반짝반짝 사용하는 것으로 좋아하는 저에게는 반가운 선물이네요. 워낙 물건 욕심이 많고, 차라리 내가 다치는 것이 낫지 제품에 손상이 가면 며칠을 마음 아파하기 때문에 딱 저를 위한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겉을 보면 카본 특유의 무늬가 보이네요. 탄소로 어떻게 섬유를 뽑아 내는지 신기하네요. 오호~! 가격이 매우 저렴하네요. 진짜 카본이 맞나 싶을 정도인데 비닐에 모양만 입힌 것 같기도 하고 갸우뚱해집니다. 카본이 원래 저렴한가? 우선 손이 많이 닿는 손잡이 쪽을 먼저 달았습니다. 부드러운 일반 시트지처럼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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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시트지를 벽에 붙이다

    벽이 오래되서 매우 지저분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벽지를 새로 발랐으면 좋겠습니다만 비용도 비용이지만 매우 번거로워서 생각만 해 오다가 마트에서 시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시트지를 사러 간것이 아니었지만 마트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시트지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자신은 없었지만 그럭저럭 용케 붙여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아차!하는 생각과 함게 하던 일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게 바로 이 사진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한 이후부터 생긴 버릇이라고 할까요? ^^ 눈에 띄는 부분에 한 줄만 붙였습니다. 딱 한 줄을 붙였지만 방 분위기가 많이 깔끔해 졌네요. 마음에 듭니다. 웹에 시트지의 달인이 있어서 사진과 출처를 올립니다. "짱똘이네집 - 칙칙한 화장실에 새옷을 입혀 줬답니다 ^^" 글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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