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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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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블로그

    실망스러운 Tistory 업그레이드

    ♥♥♥ 글을 다시 올립니다. ♥♥♥ 또 글이 삭제되었네요. 이번에도 RSS리더에 올려진 글로 복원합니다만, 소중한 댓글이 사라지고 말았네요. 댓글을 올려 주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심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겠습니까. 또한, 현재 버전이 매우 잘 만들어져서 아무 문제 없고 만족스럽게 작동된다고 하더라도 질리고 식상해 지는 문제를 사용자가 만들어 냅니다. 새집을 구경하듯 변화된 업그레이드 버전을 기대에 찬 눈으로 두리번 거리게 되는데, 안타깝게도 실망스러울 때가 없지 않습니다. 이번 Tistory 관리자 화면 개편이 그렇습니다. 깔끔하기는 깔끔합니다. 그러나 이전과 매우 많이 바뀌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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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PC

    정직한 HP Slate 500 동영상?

    최근에 HP Slate 500에 대한 얘기가 보이네요. 저도 관심이 있는 제품입니다만, 사양이 공개되고 동영상까지 나와서 흥미를 가지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동영상이 제품을 알리기 위한 광고성 동영상이라고 한다면, 제품을 좋게 보이려고 편집을 많이 하거나 심하게는 조작까지 한다는데, HP Slate 500 동영상은 매우 정직하게 촬영되었네요. 제품의 얼굴을 좀 보고 싶은데, 대부분 등만 보이고 연기하는 배우의 얼굴만 클로즈업 되었습니다. 그나마 작동하는 모습이 짧게 보였지만, 매우 둔하게 보이는군요. 흠~ 아톰 1.86GHz Z540에 2GB RAM이라는데 윈도우 7이 설치되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1024 X 600의 해상도가 높아 둔하게 보인 것일까요? 차라리 소문처럼 안드로이드가 설치 되었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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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아이패드·아이폰

    애플 iPad, 루머 제품이 더 예뻐

    기다리는 분이 많았던 애플 태블릿이 28일 새벽에 iPad라는 이름으로 나왔죠. 저는 나온 지도 몰랐다가 동료의 말을 듣고서야 알았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검색해 봤는데, 이런~ 세상에. 지금까지 나온 애플 제품 중에 가장 실망스러운 디자인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이게 뭐얏!!"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저를 잘 아는 동료는, 저의 이런 행동을 미리 예상이나 했다는 듯이 커다랗게 웃더군요. 저를 디자인만 따지는 속물이라고 핀잔을 주실지 모르지만, 기능만큼이나 디자인도 즐거움을 주는 Apple 사이기 때문에, 제품 성능을 따지지도 않고 매우 실망했습니다. 손으로 편하게 잡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하더라도 LCD 주변의 테두리가 너무 두꺼워서 날렵한 애플은 어디 가고 둔하고 답답한 모습이 되고 말았습니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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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팡당한 NATE 블로그독 Beta Open

    바로 이전에 NATE 블로그독 사전 등록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는데, 날짜에 맞추어 Beta이지만 오는 Open되었네요. 흠~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많이 실망스럽네요. NATE 블로그독 Beta 아무리 “Beta” 딱지를 붙여 놓고 있다고 해도, 어쩜 이렇게 썰렁한 모습으로 Open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뭐에 쫓기는 것도 아닐 텐데, 그동안 준비한 것이 이렇게 훵한 모습이란 말입니까? NATE 블로그독을 소개했던 제가 다 민망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특징을 찾는단면, “키워드 담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키워드 검색이 잘 되어야 할텐데, 저 같은 경우 미리 사전 등록했기 때문에 제 글이라도 검색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검색 기능이 부족한 것인지, 아직 글 등록이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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