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생활 정보 2020.10.29. 08:00 안경 김서림 방지 클리너 구매 사용후기 코로나 개짜증 코로나로 힘들고 제일 짜증 나는 것이 마스크입니다. 마스크를 깜빡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간 적이 몇 번인지...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을 하다 보면 답답하기도 하지만, 안경 김서림으로 모니터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서 더욱 짜증이 나는데요, 일은 해야 하니 안경 김서림을 없애는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스프레이식인데 안경닦이 천처럼 보이는 제품이 있네요. ▲ 얇은 천이라서 배송도 얇은 봉투로 왔습니다. 스프레이 뭐 이런 거 아무것도 없이 안경 닦이용 얇은 천이 전부입니다. 약품을 따로 주고 적셔가며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안경 닦이 천으로 안경을 닦듯이 닦아 주면 됩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스프레이라면 아무리 작게 만들어도 가지고 다니기 불편할 것 같고, 평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