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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출근하시기 전에 장갑 꼭 챙기세요!!

    어우, 퇴근하면서 맞닥뜨린 얼음 길입니다. 아침만 해도 하얀 눈길로 뽀드득 뽀드득 걸었던 길인데 이렇게 얼어 버렸습니다. 오늘은 겨울 날씨답지 않게 따듯했지만, 내일은 영하로 춥답니다. 추운 것은 걱정이 안 되지만, 얼어붙은 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지 마시고 장갑을 꼭 챙기셔서 조심이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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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사진

    눈이 와도 너무 많이 온 아침 출근 길

    전철에서 나와 회사로 출근하는 길입니다. 우와~ 눈이 와도 너무 많이 내렸네요. 길 걷기가 조심스러웠지만, 평소보다 일부러 일찍 출발해서 여유가 있었습니다. 이런 출근길이 낯설어서 사진도 찍으며 천천히 걸었습니다. 이런~ 역광인 것이 아쉽군요. 정말 많이 내렸습니다.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린 것을 몇 년 만에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눈이 많이 내렸지만, 카메라를 꺼내도 손은 시럽 지 않을 정도로 춥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내일이 더욱 걱정됩니다. 내일 날씨가 추워진다면 매우 조심해야겠어요. 내일은 꼭 장갑을 챙기시고 나오세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면 매우 위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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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통화 종료 확인을 확실히

    스마트폰에는 개인정보가 많아서 암호로 보호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며칠 전부터 암호를 걸어 놓고 사용해 왔습니다. 암호를 걸어 놓은 후부터는 오는 전화에 대해서 통화가 끝내면 자동으로 암호 입력 화면으로 바뀝니다. 전화를 걸 때는 암호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거는 전화에 대해서는 암호 입력 화면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이후로 이 화면이 나오면 통화가 끝난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통화하다가 옆에 있는 동료에게 전화를 넘겨 주다 깜짝 놀랐습니다. 넘겨 주는 전화기의 화면이 바로 이 화면이었기 때문이죠. 아니 그렇다면 무어야? 이전에 이 화면을 보고 통화가 끝난 줄 알고 중얼 거린 적도 있는데, 혹시 실수한 적이 있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더군요. 아우~ 이럴수가.... 아마 이런 문제가 제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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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핸드폰 번호로 GPS로 위치를 알려 준다는 사이트를 조심하세요!!

    트위터를 하다가 재밌는 글이 있어서 따라 해 보았습니다.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위치를 알려 준다는 것이지요. 정말? 웹 주소도 phone345.com으로 그럴싸합니다. 그래서 RT가 여러 개 걸려 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저도 해 보고 재밌어서 jwmx블로그에도 올렸는데, 이글을 보자마자 밥탱구리님께서 정상적인 사이트가 아니고 스팸을 위한 전화번호 수집을 위한 사이트가 아닌지 의심스럽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에 놀라 다시 천천히 확인해 보니 아래와 같은 글이 있군요. http://blog.naver.com/skyrubber/90076267433 이런 이런. 밥탱구리님께서 빨리 알려 주시지 않았으면 매우 죄송한 일이 생길 뻔 했습니다. 밥탱구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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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컴퓨터 이야기

    다른 사람 노트북에 촉수 엄금

    저는 세수를 안 해도 모니터는 자주 닦습니다. 책상 위는 수북하게 잡다한 것으로 어지럽지만, 핸드폰이나 MP3 플레이어 같은 작은 전자 제품은 매우 조심히 놓습니다. 왜냐? 아차 실수로 작은 흠집이라도 나면 정말 속상하거든요. 이런 저의 이상한 성격 때문에, 제가 사용하는 전자제품은 대부분 매우 깨끗한 편입니다. 때로 몇 년을 사용했는데도 새로 구매한 것으로 오해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기분 좋은 오해죠. 여하튼 저는 전자 제품 같은 경우 반짝반짝 깨끗이 윤이 나는 것을 좋아하며, 흠집 없이 본래의 모습 그대로 깨끗한 모습을 좋아합니다. 때로 그렇게 반짝이게 닦는 작업을 즐기기도 합니다. 항상 끼고 살면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은 더하죠. 2005년 겨울에 샀는데, 왼쪽 사진은 2006년 8월에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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