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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 파나소닉 루믹스 GF6 설원 촬영 + 루믹스 G 20mm F1.7 단렌즈

    미러리스 카메라 파나소닉 루믹스 GF6 설원 촬영 + 루믹스 G 20mm F1.7 단렌즈 미러리스 카메라 파나소닉 루믹스 GF6와 루믹스 G 20mm F1.7 단렌즈로 찍은 설원 사진입니다. 줌 기능이 없는 단렌즈로 촬영하다 보니 발줌을 사용해야 해서 불편하지만, 설원의 시원한 모습을 깔끔하게 담았네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루믹스 GF6는 조그만 미러리스 카메라라서 휴대가 편해 언제 어디서든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좋군요. 계속 열심히 찍으렵니다. F3.5, 1/500sec, ISO 160 F4, 1/640sec, ISO 160 F4, 1/500sec, ISO 160 F2.8, 1/320sec, ISO 160 F3.5, 1/400sec, ISO 160 F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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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 파나소닉 루믹스 GF6 쌈밥 음식 촬영 파나소닉 GF6 + G 20mm F1.7 단렌즈

    미러리스 카메라 파나소닉 루믹스 GF6로 촬영한 음식 사진입니다. 이번에는 쌈밥. 루믹스 GF6에 파나소닉 GF6 + G 20mm F1.7 단렌즈를 사용하니 먹거리 촬영에는 최고이군요. 특히, 20.7로 불리는 파나소닉 GF6 + G 20mm F1.7 단렌즈는 사용할수록 매력적인 제품임을 실감합니다. 마포의 축복이라고 할만 하네요. 루믹스 GF6와 20.7 덕분에 음식 사진 촬영이 많아졌어요. 아래 사진은 크기만 줄인 것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어요. F1.7, 1/100sec, ISO 160 F1.7, 1/60sec, ISO 500 F1.7, 1/60sec, ISO 400 F1.7, 1/60sec, ISO 400 F1.7, 1/60sec, ISO 400 F1.7, 1/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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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토네이도 내부 영상 어떻게 찍었을까? 토네이도 관측 차랑 TIV

    토네이도 내부 영상 어떻게 찍었을까? 토네이도 관측 차랑 TIV 차 안에서 찍었다는 토네이도 내부 모습 동영상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그런데 그렇게 무시무시한 토네이도를, 그것도 토네이도 안에서 어떻게 촬영했을까 궁금해지더군요. 전투 장갑차도 들썩일 것 같은데 일반 차량이라면 날라가 버리지 않을까요? 우선 차량 안에서 찍었다는 토네이도 내부 모습입니다. 촬영한 분의 용기가 대단하네요. The Tornado Intercept Vehicle 아하~! 토네이도 관측 전용 차량이 있군요. 생김새가 매우 특이한데, 차량이면서도 토네이도의 바람을 막을 수 있도록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네요. 이름 TIV. The Tornado Intercept Vehicle의 약자이군요. T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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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사진

    왜 뷰파인더를 사용할까?

    엉뚱한 질문입니다만, 요즘 대부분의 카메라에는 큼지막한 LCD 패널을 갖추고 있는데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면 뷰파인더를 이용하여 촬영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최근에 Windows 7 런칭 행사를 방문했을 때, 유명 블로거의 모임이다 보니 정말 많은 분이 카메라를 가져 오셨는데, 거의 대부분 뷰파인더를 사용하시더군요. 고급 카메라일수록 이런 경향이 뚜렷한데, LCD 패널을 보면서 찍는 것이 더 편할 것 같은데도, 애써 한쪽 눈을 찡그려 가면서 뷰파인더를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굼했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뷰파인더로 찍어야 사진이 제대로 찍힌다. 뷰파인더로 찍어야 사진 찍는 맛이 난다. 뷰파인더를 습관적으로 이용해 왔다. 뷰파인더로 찍어야 폼이 난다. 뷰파인더로 찍어 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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