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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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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W700 사용기 알루미늄 통짜 에이서 컨버터블PC
에이서 W700 사용기 알루미늄 통짜 에이서 컨버터블PC 에이서 W700을 보면 과연 어떻게 조립했나 궁금해 집니다. 아무리 얇은 제품이라도 상판과 하판으로 나뉠 텐데 작은 나사 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메인 본체와 키보드가 분리되는 형태의 컨버터블PC는 키보드와 분리해서 본체만 놓고 보면 얇고 작은 제품입니다. 얇고 작기 때문에 약해 보일 수 있음에도 에이서 W700은 바디 자체가 하나의 알루미늄 통짜로 된 모습이라 매우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어디 하나 눌렀을 때 흔들거리는 모습이 없습니다. ▲ 바디가 상판과 하판으로 나뉜 것이 아니라 알루미늄 통짜 하나입니다. 그 안에 LCD 디스플레이어가 들어 있죠. ▲ 어쩌면 뒷면 위에 붙어 있는 흰색 밴드 속에 나사가 숨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에이서 W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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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미니 나온다면 구매 충동을 위한 서피스 미니 스펙은?
서피스 미니 나온다면 구매 충동을 위한 서피스 미니 스펙은? 서피스 미니가 나온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피터 클라인(Peter Klein) 최고재무책임자의 말을 빌렸다고 하니 없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작은 크기의 윈도우 태블릿을 기다려 왔지만, 정작 이 기사를 읽었을 때에는 떨떠름한 기분 이었습니다. 서피스 미니가 나온다는 것에 믿음이 가지 않아서가 아니라 과연 나온다면 물건 다운 물건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인텔 계열이 아닌 Arm 프로세서를 사용한 서피스RT는 기대 이하의 판매 실적을 올렸고 삼성전자에서도 윈도우RT 태블릿인 아티브탭을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출시를 포기한 상황입니다. 서피스 미니라고 작은 크기에 맞추어 Arm 프로세서를 채용한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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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W700 분리형 컨버터블PC 스크롤 압박 개봉기
에이서 W700 분리형 컨버터블PC 스크롤 압박 개봉기 에이서(Acer) W700은 인텔 I5 아이비 브릿지 CPU를 채용한 컨버터블PC입니다. 윈도우8이 설치된 다양한 형태의 컨버터블PC 중에서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운 분리형을 좋아합니다. 최근에 나온 에이서 W700도 분리 형태의 컨버터블PC로 휴대하기 간편한 제품입니다. 인텔 아톰 CPU를 채용한 에이서 W510은 올 초에 판매되는 것을 보았지만, 에이서 W700은 없어서 국내에는 언제 나오나 했었는데, 벌써 판매하고 있었군요. 기다리는 분이 많은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곧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분리형 컨버터블PC의 장점은 역시 이동 중일 때 간편하다는 점입니다. 본체만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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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독(STAND DOCK) 삼성 아티브 스마트PC를 좀 더 편하게 아티브 악세서리 추천
스탠드 독(STAND DOCK) 삼성 아티브 스마트PC를 좀 더 편하게 아티브 악세서리 추천 며칠 전에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제품에도 화이트 색상이 나온다는 뉴스를 보고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지금쯤이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악세서리가 나와야 하는데 웬 색상? 물론 화이트 색상을 기다리는 소비자도 있겠지만, 변변한 케이스도 없어 불안하게 사용하는데 엉뚱하게 외국에는 아티브 스마트PC를 세워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가 나왔다고 하네요. 국내는 없는데 어떻게 외국에는 제품이 있다는 것인지. 전면 커버를 스탠드로 활용하는 아이디어 제품으로, 이런 타입의 케이스를 기다리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케이스도 중요하지만, 저 같은 경우 스탠드 독이 더욱 절실합니다. 집에서는 USB 키보드와 마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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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티브PC 마이크로 HDMI 케이블을 이용하여 멀티 모니터 사용
삼성 아티브PC 마이크로 HDMI 케이블을 이용하여 멀티 모니터 사용 삼성 아티브PC 프로 덕분에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나 PC를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만, 화면 해상도가 매우 높아서 글씨가 작아 보이는 것이 아쉽네요. 그러나 아티브PC에는 마이크로 HDMI 단자가 있어서 HDMI 케이블을 이용하여 외부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미니 HDMI인 줄 알았는데 마이크로 HDMI이군요. 집에서 사용하기 위해 마이크로 HDMI-HDMI 케이블과 휴대를 위해 마이크로 HDMI-HDMI 젠더를 구매했습니다. ▲ HDMI-마이크로 HDMI 케이블입니다. ▲ 미니 HDMI보다 작기는 작네요. HDMI-마이크로 HDMI 젠더 ▲ HDMI-마이크로 HDMI 젠더입니다. 크기가 매우 작아서 휴대하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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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헬릭스(ThinkPad Helix) 레노버에서도 스크린과 키보드 분리형 노트북 발표
씽크패드 헬릭스(ThinkPad Helix) 레노버에서도 스크린과 키보드 분리형 노트북 발표 레노버에는 매우 재미있는 형태의 컨버터블PC를 출시했죠. 스크린을 360° 뒤로 젖힐 수 있는 레노보 아이디어패드 요가13과 스크린을 자유자재로 돌릴 수 있는 레노보 씽크패드 트위스트입니다. 모두 훌륭한 컨버터블PC이지만, 역시 태블릿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으려면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처럼 스크린과 키보드가 분리되는 형태가 제일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키보드가 필요한 곳이라면 모르겠지만, 키보드가 필요 없는 곳에서 스크린을 젖히든 꺽든 같이 들고 사용한다면 무겁고 두꺼워서 아무래도 불편하죠. 이런 점에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레노버에서도 분리형 컨버터블PC를 내놓았네요. 씽크패드 헬릭스(ThinkPad Helix)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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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아이디어센터 호라이즌 테이블 PC 눕혀서 사용하는 다인용 테이블 PC
레노버 아이디어센터 호라이즌 테이블 PC 눕혀서 사용하는 다인용 테이블 PC 윈도우8이 나오면서 다양한 컨버터블PC가 선보이고 있습니다. 태블릿PC이면서 울트라북의 특성을 갖는 제품으로 오래전부터 바래왔던 제품입니다. 그래서 삼성 아티브 스마트PC가 나오자마자 구매했습니다만, 컨버터블PC는 휴대가 강조되는 제품이라 가볍고 작은 크기를 지향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정용 홈PC는 오히려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본체는 거의 보이지 않는 디스플레이어와 일체형으로 화면이 큰 제품이 앞으로 대세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지금껏 사용하기 어려웠던 컴퓨터가 아니라 다른 가구와 잘 어울리는 가전 제품화가 될 것이며 혼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락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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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 부팅 중 블랙 스크린 문제 AS 받기 주의 사항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 부팅 중 블랙 스크린 문제 해결 AS 받기 주의 사항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를 사용하면서 여러 문제를 경험합니다만, 가장 답답한 것은 가끔 켜지지 않고 부팅 중에 블랙 스크린으로 멍청하게 있을 때입니다.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컨버터블PC인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를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처럼 전원을 켜고 끄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처럼 잠시 껐다가 다시 켜서 사용하죠. 그래서 부팅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할 때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입니다.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는 부팅이 몇 초 이내로 매우 빠릅니다. 그래도 스마트폰처럼 대기 상태를 애용하는데 이유는 프로그램이 실행된 이전 상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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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티브 스마트PC 윈도우8 시작버튼 없어서 불편하다고? 퀵스타터를 사용하세요~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윈도우8 시작버튼 없어서 불편하다고? 퀵스타터를 사용하세요~ 2012년 10월 10일 한국 전자전에 삼성 아티브 스마트PC가 전시되었습니다. 한참 만져 보면서 삼성의 행사 요원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윈도우8에는 시작버튼이 없어 불편하다는 말에 행사 요원이 답하기를 삼성에서 시작버튼에 대응하는 편안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시작버튼을 대신할 편안한 프로그램? 어떻게 구현한다는 것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프로를 구매했지만, 그 요원이 말했던 시작버튼 대용 프로그램이 보이지 않아 그냥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둘러 된 말이었구나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난 이후에 보이지 않던 아이콘이 보이네요. 이름이 Qu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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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PC로 태블릿PC와 울트라북 특징을 모두 갖춘 제품에는 뭐가 있을까?
컨버터블PC로 태블릿PC와 울트라북 특징을 모두 갖춘 제품에는 뭐가 있을까? 태블릿이면서도 키보드와 합체하거나 변신해서 울트라북이 되는 PC를 개인적으로 변신 로봇이라고 불렀습니다. 태블릿PC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하고 그렇다고 울트라북이라고 하기에는 더욱 이상해서 나름 변신 로봇이라고 분류했죠. 그러나 매우 부끄럽게도 무식했네요. 정식 분류 이름이 아니더라도 많은 분이 사용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태블릿PC와 울트라북 특징을 모두 갖는 PC를 컨버터블PC(convertible pc)라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두 가지 기능를 갖춘 제품 대부분이 컨버터블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소파를 컨버터블 소파라고 하고 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오픈카도 컨버터블 카라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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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닮은 인민에어? 사과 대신 별 마크를 단 한성컴퓨터 울트라북
맥북에어 닮은 인민에어? 사과 대신 별 마크를 단 한성컴퓨터 울트라북 국내 컴퓨터 제조업체 한성컴퓨터에서 애플의 맥북에어와 비슷한 울트라북을 내놓았네요. 아수스 젠북을 생각해도 울트라북 생김새는 서로 많이 비슷하죠. 사양을 간단히 보면 18mm 두께에 1.39kg, 8GB 메모리, msata 128GB SSD, 13.3인치에 해상도가 1366x768입니다. 제품 명칭은 SPARQ U33X Forcerecon 1357 Ultra. 그러나 별칭인 인민에어로 이슈가 되고 있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인가 했더니 그게 아니라 등판에 별 마크 때문이군요. 한성컴퓨터::SPARQ U33X Forcerecon 1357 Ultra 한성컴퓨터 인민에어 스펙 혹시 한성의 성자가 별성(星)자인가요? 복잡한 SPARQ U33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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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 좋아요? 윈도우8 태블릿PC에 대한 공통된 질문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 좋아요? 윈도우8 태블릿PC에 대한 공통된 질문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를 구매한 지 벌써 한 달이 넘어가네요. 온라인을 보면 관심을 많이 받는 제품임에도 주위에서 사용하는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나마 카페에 가야 다른 분의 얘기를 볼 수 있는데 한마디로 썰렁합니다. 네이버 카페 삼성 ATIV 유저 커뮤니티가 제일 활발한데, 강좌보다는 불량/버그 게시판 쪽의 글이 더 많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아티브 스마트 PC 사용자가 적은 것은 가격이 비싸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카페 외에도 온라인에 올려진 글을 보면 불안하다, 너무 일찍 구매했나 보다 하는 볼멘소리가 보이고, 심지어 삼성 제품으로는 마감 처리가 부족하다는 말씀도 보았습니다. 반면에 가지고 있는 노트북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