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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오늘의 이슈
해당되는 글 1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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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눈에 띄는 기사
벗님의 작은 다락방 몽둥이 정치를 좋아하는 대한민국 네이트닷컴 野 "'유모차부대' 수사는 엄마탄압"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불교계 훈계, 경찰서장 글 사라졌다 解明의 수사학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는 조선일보를 보라 Oddly Enough 수면의 유비쿼터스화를 실현한 수직침대 미디어후비기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오체투지 순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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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눈에 띄는 기사
미디어 다음 물대포 가로막은 '유모차 부대' 주부 입건(종합) 조선일보 '아동학대 논란'유모차 시위… 30대 여성 불구속 입건 한겨레 이동관 “대통령 ‘무주택자 발언’했다”-차명진 “안했다” 아이뉴스24 이병순 KBS 사장 "직원인사 관여 안했다" 살며 사랑하며 싸우며 종교방송사 사장단 “유인촌·정병국 물러나라” 한겨레 종교방송 사장단, 유인촌 장관 사퇴 요구 미디어 다음 `성희롱 경찰간부' 지방청 차장 발령 논란(종합) 길가 이름없는 풀꽃 오늘의 만평 - 9월 20일 ISSSSSUE 1박2일, 롯데 사직구장에서 무개념 촬영 물의 사진은 권력이다 12살짜리 꼬마가 신개념 태양광발전 발명 아이뉴스24 도둑잡은 집배원, 이번에는 강도 잡아 Daum 신지식 설탕은 왜 백설탕과 흑설탕으로 나뉘어 나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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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눈에 띄는 기사
경향닷컴 생필품 집중관리 한다더니…“MB물가 세계 최고 수준” Sourjelly's Apple Pudding House KBS, '반란' 일어나다 네이트닷컴 뉴스 KBS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 ‘보복성 인사’ 논란 경향닷컴 [사설]‘관제 KBS 사장’의 노골적 보복 인사 NBA Mania님의 tossi KBS 피의 숙청에 따른 조중동 반응 도아 MBC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디지털 통-세상 사는 이야기 정부-청와대, 경제를 너무 긍정적으로만 보고 있다! 경향닷컴 아고라 경제논객 ‘미네르바’ 누구냐? 화제 한겨레 개신교 목사, 불교계 두고 “정신나간 사람들” 관련 동영상 서울신문 盧전대통령, 토론사이트 ‘민주주의 2.0’ 오픈 아이뉴스24 盧-MB, '사이버 대전' 시작됐다 아이뉴스24 李대통령 "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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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가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
엠파스가 올 12월에 네이트와 통합되면서, 엠파스 이름이 추억 속으로 사라지는군요. 아이뉴스24::엠파스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너무 오래전의 기억이라 제대로 생각나지 않습니다만, 엠파스가 나올 시절에는 웹검색을 할 때 야후에서 단어로만 검색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이후로 엠파스에서 여러 개의 단어로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 검색했었는데, 지하철에서 장님 토끼와 사람 눈을 한 토끼가 야후에서 못 찾으면 엠파스에서 찾으라는 광고가 올려진 적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합니다.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블로그에 엠파스 토끼 광고 그림이 있어서 첨부합니다. 다시 보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듯합니다. 토끼 그림 외에도 초창기 엠파스 모습도 올려져 있으니 옛날을 회상하고 싶으신 분은 >꼬날님의 블로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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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의 대화>참가 대학생 후기
며칠 전에 KBS에서 진행한 를 보았습니다만, 어떤 여학생의 힘찬 발표에 졸리던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과연 그 여학생이 누구인가 궁금했었는데, 그분이 다음 아고라에 방송 참가 후기를 올렸습니다. 〈대통령과의 대화〉, 패널로 다녀온 촛불 대학생의 참가 후기 이후로 시청을 계속했지만, 몸이 점점 더 피곤해져서 끝까지 보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블로그에 뭔가 글로 적고 싶었지만 짧은 지식으로는 답답한 저의 심정을 적기에는 어렵더군요. 대신에 블로고스피어를 기웃거리다가 매우 잘 쓴 글이 있어서 북마크했었는데, 말씀이 나온 김에 소개합니다. 피앙새(fiancee)주부의 세상이야기::가슴이 답답했던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블로그 이름을 보면 주부께서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글을 참 잘 쓰셨어요. 자신의 생각을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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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국방송대상-부산MBC 박명종PD 수상소감
라디오를 TV보다 좋아해서 항상 애청합니다. 그러다 보면 주부가 올린 생활 수기를 들을 때가 있는데, 가끔 듣기가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바로 "인간"이라는 말을 너무 남용할 때로, "아~ 글쎄 이 인간이, ...", "그 때 이 인간, 말하는 것 좀 보세요."라며, 자신의 남편을 "인간"이라고 너무 쉽게 말씀하더군요. 방송인데도 말이죠. 생활 속에서도 쉽게 "이 인간", "그 인간" 이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저만 까탈스러운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매우 듣기가 거북합니다. 인간이라서 "인간"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인 인간이 왜 저러나 하는 식으로, 상대방을 매우 무시하는 말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에 저는 "인간" 이라는 표현을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니 거북할 정도로 싫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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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BS 방송이 이상하다.
며칠 전에 KBS 2TV의 여유만만 프로그램에 홍정욱의원이 출연해서 논란거리가 되었죠. 아시다시피 홍정욱의원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경향닷컴::"‘홍정욱 띄우기’ KBS2 ‘여유만만’ 방송 물의" 기사를 보고 여유만만 프로그램의 시청자 게시판에 가 보았습니다. 역시 많은 분이 말씀을 올려 주셨군요. 의견이 서로 분분해서 다른 분의 여러 생각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시민일보의 "효과가 즉방입니다..." 제목의 만평을 보니 KBS 9시 뉴스 방송 화면에서 "'어청수 퇴진' 삭제 편집" 이라는 문구가 있네요. 방송을 하는 아나운서가 당혹스러운듯 땀을 흘리구요. 이병순 KBS 사장의 사진도 보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어서, 바로 웹으로 검색해 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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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16일 동안 한국에서 있었던 일
GizmoBlog 블로그에 올려진 "올림픽 16일 동안 한국에서 있었던 일" 글입니다. 땀 흘리는 우리 선수들에게 응원하는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군요. 120건이 넘는 댓글과 30개의 트랙백만 보더라도 많은 분이 공감하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사족입니다만 여러 번 다시 읽어 보아도 글을 참 잘 썼네요. 이렇게 글을 잘 쓰는 분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말을 많이 한다고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지요. 짧은 말이라도, 짧은 글이라도 자기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고 많은 이들로부터 공감을 얻어 내는, 그런 능력을 가진 달변가를 보면 매우 부럽습니다. 사족이 길었습니다. 내용을 보시죠. ^^ GizmoBlog::올림픽 16일 동안 한국에서 있었던 일 BBK 사건 수사에 참여했던 장영섭 검사가 민정수석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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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광고로 탈바꿈된 김장훈 독도 광고
라기 in Australia 블로그에 "뉴라이트 광고로 탈바꿈된 김장훈의 독도 광고"라는 글을 보니 기가 막혔습니다. 얼마 전에 김장훈씨가 뉴욕 타임즈에 "Do you know?" 타이틀로 독도 광고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광고가 호주내 한국 교민들을 상대로 하는 한국 잡지와 신문에도 실렸는데, 이 광고를 김장훈씨가 아니라 뉴라이트에서 냈다고 합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더욱이 라기님의 글에 올려진 광고의 사진에는 버젖이 www.ForTheNextGeneration.com 주소까지 올려진 모습이 보입니다. 그 어느 곳에서도 원작자인 김장훈씨와 서경덕씨에 대한 언급이 없답니다. 뉴욕 타임즈 광고를 모르는 분이 보면 김장훈씨와 서경덕씨가 아니라 뉴라이트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아직 뉴라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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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사기 조심하세요!!
아래는 lightning님께서 제 블로그에 올려 주신 글입니다. 얼마나 속이 상하셨으면 댓글로 올리셨겠습니까? 사연을 읽어 보니 저도 속이 상합니다. lightning님은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이 아닌, 바로 이웃의 말씀이라 생각되어, 다른 분도 항상 조심하셨으면 하는 생각에 블로그에 올립니다. 관련 링크 전화 사기, 이번에는 우체국 발신자표시 '국정원' 전화 받지마세요 검찰청 사칭 사기 전화 공짜 사기에 조심하세요 금융기관 위장 사이트 주의 안내 조심하세요. 국민은행 ARS 사기전화!!! 사기피해 정보 공유 사이트 the cheat 부재중 스팸전화번호 검색 예전에 저도 금xxx 어디에서 핸드폰 번호 무작위로 검색하여, 제 핸드폰 번호가 당첨되었다면서, 인삼 홍보를 위해 인삼 한 박스와 제주도 여행권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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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나보고 빨갱이라고 하더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이슈가 될 때부터 블로그에 걱정의 말씀을 올렸습니다. 건강의 바탕은 올바른 먹거리에 있다는 변함없는 생각 때문인데, 하물며 자식을 둔 부모의 입장이겠습니까. 그렇다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싸고, 질 좋고, 맛도 좋으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먹거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입으로 넘기는 음식인데, 안전에 의심이 된다고 한다면 걱정을 안할 수 있겠습니까. 더욱이 어린 자식을 둘이나 두고 있는 애비의 입장에서 우려의 글을, 걱정하는 저의 생각을 안 올릴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 좌파랍니다. 빨갱이랍니다. 심하게는 김정일 추종자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물론 저에게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았지만 뒤통수를 치듯 말씀하시더군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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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국 국민들처럼 뻔뻔한 사람들이 또 있을까.
우연히 잘 쓴 글이 있어서 펌합니다. NAVER에서 jhzang76님께서 올린 글이라는 것만 알고 있고, 출처는 알지 못합니다. 잃어버린 10년을 외치시는 분이나 지난 10년 동안 굶주렸다는 분께 꼭 보여 드리고 싶은 글입니다. 그러나 오해는 마십시오. 저는 노빠도 아니고, 전라도 출신은 더더욱 아닙니다. 글을 다시 읽어 봅니다만 어쩜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잘도 썼을까요? 글을 잘 쓰시는 분을 보면, 정말,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 내용 추가 오래 전에 북마크한 글인데, jhzang76님 말씀과 부합되는 점이 있어서 글의 링크를 추가합니다. 클루니::"조중동아~이 사실을 숨길려고 얼마나 힘들었니???" 정말 한국 국민들처럼 뻔뻔한 사람들이 또 있을까. 자기들을 물에 빠뜨려 익사직전까지 몰아넣은 한나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