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바일 앱 2018.02.18. 08:23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역앱 말랑말랑 지니톡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역앱 말랑말랑 지니톡 미운오리새끼 이상민의 장인장모 모시기 편을 보셨나요? 일본 장인 어른이 스마트폰에 뭐라고 말하고 통역을 이상민씨에게 들려 주는 모습을 보았는데, 한컴에서 이와 비슷한 통역앱을 만들었네요. 이름이 말랑말랑합니다, "말랑말랑 지니톡".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자동 통번역 앱 서비스로 매우 잘 만들었네요. ▲ 마이크를 탭하고 말을 하면 곧 번역해서 들려 줍니다. 인식을 참 잘하는군요. 간단한 말이라도 갑자기 외국인을 만나면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하는데, 말랑말랑 지니앱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겠네요. ▲ 메뉴 중에 번역 기록을 보면 지금껏 번역했던 이력을 볼 수 있는데요, 자주 사용하는 것은 즐겨찾기에 등록했다가 외국인에게 바로 들려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