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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해당되는 글 26건
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 종료 버튼 어디? 윈도우 키+'i"
아놔! 윈도우 종료하는 것 가지고 글까지 올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여하튼 한참 찾았습니다. 제목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윈도우8을 종료하려면 윈도우 키와 함께 i 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윈도우 키가 없으면 Ctrl-Alt-Delete 키를 이용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아~! 어쩌면 전원 스위치를 이용하게 하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데스크탑도 모바일 기기처럼 사용하도록 말이죠. ^^;
컴퓨터/우분투·리눅스
우분투, 영문 안티앨리어싱이 안 될 때
우분투를 11.4를 설치했다가 유니티 설정을 잘못 건드려서 우분투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그래도 /home을 다른 파티션으로 잡았기 때문에 복구가 어렵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Eclipse 글자 출력이 이상하네요. 한글은 이상 없는데, 영문 글꼴만 Antialise 처리가 안 돼서 매우 불편 하네요. 프로그래머에게 영문 글꼴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렇게 나오니 쳐다 보는 것만도 괴로움이었습니다. Eclipse의 옵션에서 고정 폭의 다양 폰트로 지정해 보았지만, 역시 원하던 되로 출력이 안 되네요. 그러니까, 이렇게 출력되는 것이죠. 웹으로 검색해서 코딩에 편한 폰트를 여러 개 찾아서 설치해 보았지만, 계속 이런 꼴입니다. 방법은 없고, 일은 해야겠고, 어쩔 수 없이 참기로 했습니다. 참고 사용하다 보면 익숙...
컴퓨터/우분투·리눅스
주력 OS를 MS윈도에서 우분투로 바꾸다
MS Windows에서 우분투로 주로 사용하는 OS를 MS 윈도에서 우분투로 바꾸었습니다. 완전히 바꾼 것은 아니고 바꾸려고 노력 중이라고 해야 옳겠습니다. 지금까지 리눅스를 사용하려면 VMware 같은 가상 머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서버 기능만 사용했기 때문에 리눅스에 친숙해지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래서는 리눅스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멀티 부팅 방법으로 리눅스를 컴퓨터에 설치했습니다. 재부팅하기 전까지는 리눅스에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리눅스와 친숙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VMware와 같은 가상 머쉰에서는 X 윈도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samba나 nfs 서버만 이용했기 때문에 설치는 해도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MS위도에서는 이용했습니다. 이제 우분투를 설치..
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
윈도 탐색기에서 파일마다 체크박스가 있으면 어떨까?
윈도 탐색기에서 파일을 여러 개 선택할 때 Shift-클릭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만일 연속이 아니라 징검다리 건너듯이 건너뛰어 선택해야 한다면 Ctrl-클릭을 사용합니다. 아래 같이 말이죠. 그런데 선택할 파일이 많아지다 보면 아차 실수해서 지금까지 선택한 것이 모두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Ctrl-클릭이 아니라 파일 이름 앞에 체크박스가 있으면 어떨까요? 이렇게 말이죠. 한 손으로 선택할 수 있어 편하고 실수로 선택이 풀리는 경우도 없습니다. 네, 그림에서 보여 드렸듯이 윈도7에서는 가능합니다. 윈도 탐색기의 옵션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F10 키 또는 Alt 키를 누른 다음 도구 메뉴를 선택합니다. 폴더 옵션에서 보기메뉴>>"확인란을 사용하여 항목 선택"을 체크합니다. 이제 체크 박스를 이용할 ..
컴퓨터/우분투·리눅스
오우~ coLinux에 놀라다!!
리눅스 기반으로 하는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면서, 당연한 얘기 있겠습니다만, 리눅스 머쉰이 필요해졌습니다. 리눅스를 잘 사용하시는 분은 오직 리눅스만 설치해서 사용하지만, Microsoft Windows를 주로 사용해온 저는 리눅스 컴퓨터를 따로 설치해서 사용합니다. MS 윈도에 익숙하기도 하지만, 다른 개발 툴이나 애용하는 프로그램이 대부분이 MS 윈도 용이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는 리눅스가 설치된 컴퓨터를 따로 마련해서 사용하지만, 출장 때문이라도 가상 머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제 컴퓨터 속에 또 하나의 컴퓨터를 만들어 놓고 리눅스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상 머쉰 프로그램으로 VMwar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몇 년째 사용해 오면서 경험적으로 신뢰하는 프로그램으로, 몇 번 다른..
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
윈도95에 대한 추억
제가 애독하는 칫솔님의 블로그에서 "1995년 8월 24일, 윈도 95가 출시된 날입니다" 글을 보았습니다. 오호~ 윈도95가 나온지 벌써 15년이 지났군요. 칫솔님의 글을 보고 옛날 생각이 나서 윈도95 CD를 찾아 보았습니다. CD를 찾게 되면 사진으로 담아 저의 추억(?)과 함께 글을 올리려 했던 것이죠. 그러나 분명히 있다고 생각했던 윈도95 CD는 없고, 윈도98se 설치 CD만 두 장 나오네요. 더 찾기에는 일이 커질 것 같아서 98 CD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윈도95도 좋았지만, 제일 많이 사용하고 아끼었던 버전은 역시 윈도98se 버전이었습니다. 98se 다음으로 윈도ME가 나왔지만, 한 번 사용해 보고는 느낌부터 좋지 않아서 다시 처다보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윈도2000이 나와서야..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삼성, 독자 플랫폼 바다. 독자 OS?
삼성에서 독자적으로 스마트폰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바다"를 내 놓았다고 하는군요. 사이트 주소 이름도 매우 간단합니다. http://www.bada.com 드디어 삼성에서 큰일을 해 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옴니아2 공개 행사"에서 저에게 질문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삼성에서는 독자적인 모바일 OS를 개발할 의사가 없느냐를 꼭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스마트폰하면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작은 컴퓨터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환경인 OS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Microsoft Windows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일반 PC용 OS를 삼성에서 만든다고 하면 어렵겠지만, 모바일용을 삼성이나 LG에서 내 놓았으면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모바일만은 Microsoft..
IT·인터넷/세미나·행사
국산 OS 티맥스 윈도 공개 행사
Microsoft Windows에 대적할 국산 OS 티맥스 윈도가 드디어 오는 7월 7일에 공개되는 군요. 메인 페이지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http://www.tmaxwindow.co.kr 7월 7일에 공개하면서 행사를 갖나 봅니다. 매우 궁금해서 행사 참석을 위해 "온라인 사전 등록"을 했습니다. 등록하기 위해서는 먼저 회원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주민번호는 요구하지는 않네요. 호~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Tmax Window 블로그도 있더군요. 관심있는 분은 참고하세요. ^^ http://twinblog.tistory.com
컴퓨터/우분투·리눅스
coLinux에서 텔넷 연결이 안될 때
이미 coLinux에 대한 칭찬 글을 올렸습니다만, coLinux를 보고 반가웠던 이유는 무거운 가상 PC를 사용하지 않고 MS 윈도우에서 가볍게 리눅스를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Micosoft Windows에서 리눅스를 coLinux!! 데스크탑에서만 사용하다가 이제 가벼운 coLinux의 덕을 보고자 노트북에 설치했는데 아주 요상하고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FALINUX 포럼에도 글을 올리기 위해 coLinux에 리눅스를 여러 번 설치했습니다만, 데스크탑 PC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연결되던 텔넷이 노트북에서는 이상하게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호스트를 못 찾는다거나 어떤 오류를 출력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연결을 시도하는 것인지, 아니면 인증 정보를 구하는 것인지 한참을 기..
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
제가 사용하는 윈도즈 테마
제가 사용하는 윈도즈 테마에 대해 궁굼해 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윈도즈 테마 뿐만 아니라 각종 테마하면 역시 마이테마쩜넷아니겠습니까. ^^ http://www.mytheme.net 윈도즈 테마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테마 적용을 위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야 하는데, 상용 프로그램이죠. 그러나 마이테마쩜넷 자료실에 가보시면 WindowsXP 에서 테마가 적용이 되도록 패치해 주는 프로그램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테마쩜넷 자료실에서 uxtheme 로 검색하신 후, 사용하시는 Windows 버전에 맞추어 내려 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검색 칸이 화면 하단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디 있는지 헤맸습니다. ^^ 이후에는 마이테마쩜넷의 XP 테마에서 예쁜 테마를 골라 열기를 하면 자동으로 테마가 바뀝니다..
컴퓨터/애플
OS 여러 개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애플 시스템
야~ 애플 시스템이 이렇게 지원한다면 사용하고 싶군요. 하나의 OS에 여러 OS를 자유롭게 사용한다? 참 매력적인 일 아니겠습니까? 제 생각이 틀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처음 Apple 사의 컴퓨터는 Open mind 그 자체였습니다. 모두 open 했죠. 그러다 보니 국내에서는 Apple사 정품 보다는 중국이나 국내의 짝퉁이 저렴한 가격에 큰 인기를 끌었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와 같이 부유하지 못한 이들에게도 짝퉁 Apple 컴퓨터로 그야말로 꿈결 같은 프로그래밍 재미에 쏙 빠져들 수 있는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후로 Apple 사에서는 Apple이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사용하고 있지만 회사 매출이 그에 비해 적은 이유는 짝퉁 때문이다해서 그 다음부터는 모든 기술을 close 했다는 ..
컴퓨터/컴퓨터 이야기
컴퓨터 운영체제 UI 변천사 2006년까지
ji.digital 블로그에서 컴퓨터 운영체제 변천사, 1984년부터 현재까지의 글이 매우 재미있어서 올립니다. 그림을 보고 있노라니까 옛날 생각이 나네요. 어떻게 정리하셨는지 신기합니다. ^^ 제 블로그에 글을 옮겨 실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정어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Macintosh 경험 아주 오래전이라 년도가 기억나지 않지만 그 때 다니던 회사의 사장님께서 Macintosh를 한대 구매했습니다. 뭔가 열심히 프로그램을 작성하시다가 밖에 나가셨는데, 궁금하잖아요. DOS 디스켓도 읽을 수 있나 호기심 겸 장난 겸 넣고 이리저리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사장님이 들어 오신다는 전화를 받고 디스켓을 꺼내려는데, 아~ 이런! 디스켓을 빼는 단추가 없네요. 단추라고 하기에는 그런..왜 디스켓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