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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멤버스 회원이세요? 전용기로 떠나는 괌여행을 신청해 보세요!!

    롯데가 크긴 큰 회사이군요. 롯데멤버스가 탄생 5주년을 맞고 2천만 회원 돌파를 기념으로 통 크게 한턱낸답니다. 무려 500명을 3박 4일 괌 여행에 무료로 초대합니다. 그것도 전용기로 말이죠. 자격은 롯데멤버스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 명에 한 장이 아닙니다. 가족 여행이 가능하도록 1등에 당첨된 50명에게는 4인 여행권을, 2등 당첨자 150명에게는 2인 여행권을 준답니다. 신청하는 곳 >> [롯데멤버스] "Little Effort, Big Rewards" 롯데포인트! 1등에 당첨되면 우리 가족은 모두 떠날 수 있군요. 2등 당첨도 애인이나 친한 친구와 함께 올해가 지나기 전에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내일이면 벌써 12월. jwmx에 오시는 분 중에 괌에서 따뜻한 겨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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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과 양심을 이용하는 사기에 조심하세요~

    자주 들르는 금연도시 게시판에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기사가 소개되었네요. 내용인 즉, 은행에 지갑이 떨어져 있어서 주인을 찾아 주려고 우체통에 넣어 주었는데, 며칠 후에 집으로 경찰이 들이닥쳤다는 것이죠. 지갑을 잃은 사람이 지갑에 많은 돈이 있었다며 합의를 요구하고, 결국 어쩔 수 없이 고액으로 합의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ATM 기기만 있는 무인 현금 인출하는 곳에서 발생한듯합니다. 지갑을 보았을 때, 청원 경찰이나 은행원에게 얘기하면 되겠지만, 아무도 없으면 저 같아도 잃어버린 분을 위해 가지고 나와 우체통에 넣거나 경찰서로 가져가겠죠. 그러나 은행에서 이렇게 들고 나오면 절도죄가 성립된답니다. 사기범은 지갑을 미끼로 흘려 놓고, 경찰에는 고액이 든 지갑을 잃어 버렸다고 신고합니다. 지갑을 본 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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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책 선물 "인사이드 페이스북"

    파워 블로거이신 한글로님으로부터 책 선물을 받았습니다. 항상 애독하기 때문에 좋은 글에 가끔 댓글을 달아 드렸는데, 이런 인연을 잊지 않으시고 귀한 책을 보내 주셨네요. 그것도 한글로님께서 직접 만드신 책이라 더욱 뜻이 깊고 값집니다. 만든 적은 없어도 책을 짓는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매우 감사하고, 그래서 더욱 기쁩니다. http://www.facebook.com/insideFBbook 꼼꼼하게 포장해 주신 덕분에 아무런 흠집 없이 깨끗하게 배달된 책 모습이 산뜻하게 보였습니다. 오우, 친필로 제 이름을 써주시고 사인까지 해 주셨네요. 이렇게 감사할 수가. 그렇지 않아도 페이스북에 가입하려고 했습니다만, 트위터와는 색다른 서비스라고 해서 또 학습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지금까지 미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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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닉네임 뭐 없을까?

    jwmx에서 jw는 제 가족의 이니셜입니다. 제가 장(j)씨이고 아내가 왕(w)씨인데 첫 애 이름의 첫 자가 재(j)자이고 둘째 아이 이름이 우(w)자로 시작해서, 나열해 보면 jwjw가 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jwjw로 시작하는 사이트 주소와 e-mail을 사용했지만, 같은 발음이 중복되어서인지 말로나 전화로 알려 주기 어렵더군요. 그러던 중에 MX(Most Excellent)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고, jwBrowser와 jwFreenote를 공개하던 때라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생각에 jwmx라는 이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름인데, 발음하기가 좀 어렵네요. 가끔 블로거 모임이나 동호회 모임에 참석하면 어려워 하는 분이 많으세요. 그래서인지 예전부터 닉네임이 멋있는 분이 부러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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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오타!! 너무 괴롭다.

    요즘 오타 때문에 창피하고 괴롭습니다. 주눅이 들 정도인데, 제가 사용하는 것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회사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오타가 있는 것은 매우 죄송하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여러 번 확인했는데도 눈에 안 띄던 것이 오타 있다는 전화 받으면 그렇게 크게 보일 수 없네요. 웃긴 것은 하나도 아니고 양쪽 모니터로 디버깅 문자열을 그렇게 수 없이 출력하게 했는데, 귀신에 홀렸는지 최면이라도 걸렸는지, 아니 어떻게 분수처럼 쏟아지는 오타를 어떻게 못 보았을까요? 블로그 운영도 벌써 4년이 넘어 가는데, 이놈의 오타는 지긋지긋하네요. jwmx에서 오타로 검색해 보니 벌써 2 번이나 포스팅을 했었군요. 제목도 모두 똑같습니다. 2007/09/02 10:59 지긋지긋한 오타!! 2007/11/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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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하면 금연 인증서도 함께 주면 어떨까?

    웹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헌혈 카페"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헌혈하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고 하죠. 부끄럽게도 언제 헌혈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예전에는 주기적으로 찾아가서 헌혈했었습니다. 그러나 소심한 성격에 기분이 상하는 일이 있어서 그만두게 되었죠. 헌혈 추억 예전에는 사람 많은 곳이면 헌혈 버스가 꼭 있었다할 정도로 자주 보였죠. 그 버스 주변으로 2명에서 많게는 4명의 여성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헌혈을 권했는데, 이것을 가두 헌혈이라고 하는군요. 헌혈을 권하는 것이지만, 언제부터인가 좀 더 적극적으로 권하더니 때로 팔을 잡고 길을 막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자주 다니는 길에 헌혈 버스가 있었는데, 그 길을 지나갈 때면 부담 돼서 헌혈 증서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길을 막으면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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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천의 단풍이 매우 예뻐요~!!

    며칠 전에 찍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올린다 올린다 하다가 깜빡했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게 되었는데, 단풍이 매우 예뻐서 jwmx에도 올립니다. 날짜를 확인해 보니 11월 8일에 찍었군요. 날씨가 살짝 흐려 사진이 더 잘 받네요. 여기가 이렇게 예쁜데 단풍으로 유명한 곳은 얼마나 더 예쁠까요? 시멘트 건물도 제법 어울려 보입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저기 보이는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했으면 했었습니다. 같은 곳이 계절에 따라 이렇게 달라 보이는군요. 이런 곳과 가까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곧 단풍이 모두 지겠지요. 더 늦기 전에 단풍 구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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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1일

    아침에 출근하니 책상 위에 빨간색 빼빼로가 올려져 있었습니다. 왠 빼빼로? 했는데, 아, 오늘이 벌써 11월 11일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며칠 후까지 약속이 빼곡한데도 올해가 며칠 안 남았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빼빼로데이라서 빼빼로만 보는 줄 알았습니다. 잠시 후에 다른 방에서 왁자지껄한 소리가 나기에 가보니 가래떡이 따끈따끈하게 김을 서리면서 많이도 쌓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개 길이가 너무 길어요. 아침을 거르는 지원은 모르겠지만, 항상 아침을 챙겨 먹는 저에게는 많은 양이군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벌써 손을 댔는걸요. 어우~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점심을 먹지 않아도 오후까지 든든했습니다. 일반 식당에서 주는 작은 밥공기로 따지면 3공기는 족히 나오겠지요? 더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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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선물을 받았습니다. "손에 잡히는 아두이노!!"

    FALINUX 포럼에 아두이노 강좌를 시리즈로 올려 주시는 수아파파 이호민님께서 드디어 아두이노 책을 내 놓으시면서, 감사하게도 저에게 선물로 보내 주셨습니다. 이렇게 저를 잊지 않고 보내 주신 수아파파님께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손에 잡히는 아두이노 저 : 마시모 밴지 ㅣ 역 : 이호민 ㅣ 출판사 : 인사이트 ㅣ 발행일 : 2010년 06월07일 아두이노하면 낯설어 하시는 분이 많으시겠습니다만, 책의 시작인 "옮긴이의 글"에서 수아파파님은 매우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놓으셨습니다. 아두이노는 매우 작은 크기의 컴퓨터로 빛, 소리, 온도, 무게 등등의 센서를 연결하여 LED, 모터, 릴레이 같은 출력 장치를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입력 장치를 이용할 수 있고, 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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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김치 맛에 푹 빠지다

    오우~ 빨갛게 잘 익은 파김치가 상에 올랐네요. 장모님께서 담궈 주셨는데, 맛이 정말 좋습니다. 햐~ 오랜만에 입맛이 살아나는 듯 합니다. 항상 잠이 덜 깬 아침 식사를 했지만, 파김치 덕분에 잠이 확 깨었네요. 출근 때문에 미루었지만, 저녁 시간에 아내에게 부탁해서 예쁘게 담아 달라고 했습니다.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말이죠. 그러나 아내는 뭘 이런 것까지 올리느냐며 반대하네요. 아내는 집안 일을 블로그에 올니는 것은 매우 싫어합니다. 햐~ 어쩐다? 그러나 기회가 왔습니다. 아내가 모임이 있어 밖에 나간답니다. 속으로 잘 되었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시침 뚝 떼고 저녁을 위해 흰 쌀밥을 부탁했습니다. 파김치를 제대로 먹고 싶다고 말이죠. 아내가 나간 사이 예쁘게 담도록 노력했습니다만, 이게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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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제 10회 KELP 무료 공개 세미나

    K.E.L.P.에서 무료 공개 세미나를 진행하네요. 임베디드 시스템에 관계를 가지고 계시거나 관심이 많으신 분께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 [홈페이지] K.E.L.P 홈페이지 (http://kelp.or.kr) [문의사항] K.E.L.P 운영자 : 박진호(jhpark1019@yahoo.co.kr) 한국정보산업연합회 : 신성훈 연구원(ssh@fkiii.org, 02-2132-0756) [안내] 참석 하시는 모든 분들께 자료집과 소정의 기념품 및 점심식사를 제공 합니다. 주차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가급적 대중 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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